비정규직 조합원은 한 명의 낙오도 없이 모두 참여하자!
6월은 비정규직에게 매우 중요한 시기이다. 7월 비정규직 법안 시행을 앞두고 6월은 비정규직의 운명을 결정하는 시기이다. 이에 전국철도노동조합은 지난 6월 4일 전국지부장회의를 통해 ‘비정규직 6월 투쟁계획’을 확정하고 결의했다.
6월 15일까지 각 지부별 비정규직 총회를 진행하여 지부 비정규직 대표를 선출하고, 6월 22일(금)~23일(토) 전체 비정규직 조합원이 하루씩 연가를 사용하는 1박 2일 전국총회투쟁을 진행하는 것이다. 일근자들은 22일(금) 연가를 사용하고, 교대근무 중 A조는 22일 야간, B조는 23일 주간, C조는 22일 주간에 연가를 사용하면 된다.
비정규직들이 딱 하루씩만 노동조합 지침에 따라 연가를 사용하는 것은 매우 중요한 의미를 지닌 실천이자 투쟁이다. 개인적인 사정이 아닌, 노동조합 위원장의 투쟁지침에 따라 비정규직의 생존권을 지키기 위한 결의로서 연가를 사용하는 것이다. 딱 하루이다. 내 옆의 비정규직들과 함께 할 때 그 힘은 두 배, 세 배 커질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