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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지부장회의, 6월 투쟁 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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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팀 |
06.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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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일 13시, 철도웨딩홀에서 전국 지부장 126명과 철해투 및 각 지방본부 및 조합 간부들이 웨딩홀을 가득 메운 가운데 ‘제2차(통산 16차) 전국지부장회의’가 진행되었다. 전국지부장회의는 치열하게 진행해 온 5월 투쟁을 함께 평가하고 6월 투쟁을 결의했다.
대회사에 나선 엄길용 위원장은 “철도노조 선거와 집행부 초기의 어수선한 틈을 타, 단협을... / 제 578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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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망대]
가좌역 사고의 진정한 교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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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설과 운영의 분리에 대한 근본적인 문제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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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의 |
06.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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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괴 4분전 마지막 열차 운행”, “사고 5일전 옆 건물 금 가고 바닥 침하”, “선로침하 전날도 발파작업”, “가좌역 사고 직전 300명 탄 열차 통과 아찔”… 6월 3일 가좌역에서 일어난 선로붕괴 사고에 대한 언론보도 제목들이다. 철도공사가 동네북처럼 두들겨 맞고 있다. 10분 전에 승객을 태운 경의선 열차를 통과시키더니 4분 전에 회송열차를 보냈다는... / 제 578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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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노만평]
돈 안되는 것들 다묻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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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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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오석 |
06.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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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578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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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이 알고 싶다]
<특명> JB들이여, 현장을 장악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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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팀 |
06.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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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 00사업소에서 과장급 중간관리자들이 평직원인 00씨를 대할 때마다 깍듯한 것을 보고 같이 근무하는 동료들은 의아할 수밖에 없었다. 알고 보니 그 직원은 이철 사장도 만나고, 지사장은 말할 것도 없이 영향력 있는 관리자를 언제든 대면할 수 있는 주니어보드 회원이었던 것이다. 평직원인 그가 주니어보드 회원이라는 이유 하나로 사장부터 어지간한... / 제 578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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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도노동자의 눈]
철도노동자신문의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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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팀 |
06.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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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철도노동조합 기관지가 ‘철도노동자신문’으로 새롭게 시작됨을 2만 5천 조합원 동지들에게 보고 드린다. 1953년 창간된 철도노조 기관지 ‘철노’는 2000년 ‘철도노보’로 이어졌고, 오늘 다시 ‘철도노동자신문’으로 거듭난다. 철도노조 기관지는 노동조합 안팎의 소식을 조합원들에게 알림과 동시에 노동조합의 입장과 주장을 펴는 장으로써의... / 제 578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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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철길]
속속 드러나는 철도공사의 부실 ER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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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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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팀 |
06.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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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도공사가 소위 '선진철도'를 내세우며 야심차게 추진하고 있는 ERP가 최근 여러 가지 자료들을 통해 그 부실한 속내를 속속 드러내고 있다. 현재까지 노조는 국내외 다양한 자료를 모아 철도공사가 추진하는 ERP를 분석해 왔는데, 자료들을 분석하면 할수록 철도공사가 도대체 ERP가 뭔지 알고는 있는 것인지 의문만 더 커지고 있다. 그러던 중 지난 5월... / 제 578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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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언대]
이름뿐인 ER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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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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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종 |
06.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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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사적자원관리(ERP), 참 말이 많다. 공사는 “많은 부분에서 업무의 효율화가 이루어질 것”이라 이야기하고 노동조합은 “노동자의 노동강도 강화와 감시체계를 통한 구조조정의 초석이 될 것”이라 이야기한다. 도대체 ERP가 무엇인가? 내가알고 있는 ERP는 미국 코네티컷주 정보기술 컨설팅회사인 가트너 그룹에서 시작되었고, 가트너 그룹은 ERP를... / 제 578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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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환 칼럼]
쉬운 걸 어렵게 말하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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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원선출권’과 ‘협약체결권’만은 조합원들이 가지고 있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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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환 |
06.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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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월 23일 열린 전국철도노동조합 2007년 정기대의원대회에서 ‘확대쟁대위의 의결을 거친 후 위원장이 협약을 체결’하는 현 규약(58조)을 ‘조합원 총회의 의결을 거친 후 위원장이 대표로 협약을 체결’하여 조합원의 협약체결권을 보장하려는 개정안이 부결되었다. 생각을 하자면 복잡하기만 하고, 말을 하자면 꼬이기만 하는 이유는 ‘파업’과... / 제 578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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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석태의 세상읽기]
마을에서 일어난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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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석태 |
06.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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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마을의 캄캄한 저녁엔 뜻하지 않는 일이 많이 일어납니다. 영희 엄마가 돌부리에 넘어져 무릎과 팔꿈치를 크게 다치고, 순이 할머니는 넘어져 허리를 다쳤습니다. 철이 아빠는 술 한 잔 기분 좋게 자시고 오다 길 옆 고랑에 빠져 발목과 허리를 다쳤지요. 민수 할머니는 길을 잃은 적도 있습니다. 마침내 마을사람들은 마을회의를 열어 마을 어귀에다... / 제 578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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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통신]
온갖 탄압에도 굴하지 않는 대창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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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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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산노 작업거부 선동자 처벌을 위한 천막농성 100일 투쟁문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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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팀 |
06.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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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일 18시에 대전관리단 복지회관 앞에서 대창지방본부 주최로 ‘철산노’ 작업거부 선동자 처벌을 위한 천막농성 100일 투쟁문화제가 개최되었다. 김승일 본부장은 대회사를 통해 “천막농성 투쟁은 반조직적 행위와 관리자들의 부당노동행위를 깨부수는 투쟁이다. 천막을 접는 날은 대창 조합원들이 관리자들의 온갖 탄압에도 굴하지 않고 노동조합... / 제 578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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