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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현 / 서울정비창 실천단장 |
발대식 이후 실천단 동지들이 불같은 마음을 담고 현장에 돌아가 실천투쟁을 가열차게 진행하고 있다. 지금까지 해온 투쟁과 병행하여 더욱 강도 높은 투쟁이 실천단원들의 결의로 진행될 것이다.
비정규직 조합원은 더 이상 물러설 곳도 잃을 것도 없다. 너무나 많은 것을 차별받고 지금까지 살아왔는데 앞으로도 영원히 차별받는 인생을 살라고 하니 그 누가 반발을 하지 않겠는가!
공사 측은 지금이라도 획기적인 방안을 내놓고 성실하게 교섭에 임해야 할 것이다. 공사사장은 용단을 내려야 한다.?철도 모든 비정규직을 정규직화 하는데 노동조합과 합의하여 진행한다는 발언을 듣고 싶다. 철도공사는 사회적으로 이슈화 되어있는 비정규직을 정규직화 한다면 사회적 구조 개편의 선봉에 서는 획기적인 일이 될 것이다. 정치적으로 생각하고 있다면 불가능한 일도 아니라 본다. 이해타산을 잘 따져 보기 바란다.
조합원 여러분께 말씀 드린다. 이제부터 시작이라고 생각한다면 주변에 있는 동지들에게 우리의 절박한 현실을 알리자. 더불어 조직하고 실천하여 투쟁하자.
김창현 / 서울정비창 실천단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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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현 / 서울정비창 실천단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