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월 28일 권역별 결의대회를 통해 발령한 ‘위원장 투쟁지침 6호’에 따라 1차 투쟁으로 5월 1일부터 운전과 열차 조합원은 휴일근무 거부투쟁 벌이고 있고, 차량분야는 정기검수 외 모든 임시검수를 전면거부하고 있으며, 수송 조합원도 임시열차업무 거부투쟁을 하고 있다.
철도노조 조직실과 전국 지부장의 현장투쟁점검에 따르면 전국 운전지부의 휴일근무 거부투쟁은 강고하게 전개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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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일근무거부투쟁을 모범적으로 사수하고 있는 구로열차지부의 한 조합원 동지는 “이번 투쟁은 누가 먼저라 할 것 없이 조합원 스스로 투쟁지침을 일사분란하게 사수하고 있다”며, “다 함께 하는 투쟁을 통해 직종과 지역의 벽을 넘어 ‘철도노동자는 하나’임을 재확인하며 더욱 더 강해지는 것 같다.”고 흔들림 없는 투쟁의지를 밝혔다.
투쟁지침사수와 관련해 전국에서 지구별로 조합간부 중심으로 간담회를 열고 있다. 현안투쟁에 대한 열띤 토론을 통해 투쟁결의를 확고히 다지고 있으며, 곳곳에서 투쟁주체인 현장조합원들이 중식집회를 열기도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