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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565호 특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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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 승무업무 외주위탁, 모든 승무업무와 매표업무 외주위탁 겨냥

편집팀 || VIEW : 5255/205
 
철도공사는 11월 16일 철도공사에 직접고용 비정규직인 새마을여승무원에게 KTX관광레저(주)로 적을 옮길 것을 동의하는 전적동의서를 11월 24일까지 제출할 것을 요구하였다. 새마을 승무직을 외주위탁 하겠다는 내용에는 ‘고객안내 서비스’, ‘특실서비스’, ‘판매서비스‘등을 포함하고 있다. 새마을 승무직을 KTX관광레저(주)로 넘기는 외주위탁협약을 한 것은 올 3월 16일이었음에도 불구하고 이제야 진행하는 것은 KTX여승무원 투쟁과 합류하는 것을 두려워한 이유도 있으며 한편으로는 공사가 진행하고자 하는 승무자회사의 추진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겠다는 의미이다.

물론 공사는 여타 열차승무직의 외주자회사화는 아직 구체적인 계획이 없다고 발뺌을 할지 모르나 1,800여명에 이르는 열차 승무를 운수자회사 하겠다는 계획을 세운 이상, 노동조합의 힘이 약하면 언제든지 밀어붙이겠다는 의도를 쉽게 짐작할 수 있다.



새마을 승무업무 외주위탁-열차승무외주위탁-1,2급역 매표외주화는 서로 연결

항간에는 현재 철도유통에서 담당하는 열차내 판매 업무를 KTX관광레저(주)로 넘기는 대신 1,2급역의 매표업무를 철도유통에 넘긴다는 소문이 돌았다. 이번 새마을승무업무의 외주위탁업무에 ‘판매서비스’업무가 포함되어 있는 것은 소문이 사실임을 반증하는 것이다.
새마을 승무업무 외주위탁 - 열차승무 외주위탁 - 1,2급역 매표외주화는 서로 연결되어 있으며 고용불안과 직결되어 있다. 담당 직무가 외주위탁화 된다는 것은 일자리가 없어진다는 것이며 고용이 불안해 진다는 의미이다.

’06임투는 지난 3.1총파업투쟁과 예고되고 있는 구조조정 저지를 위한 ’07년 투쟁의 징검다리 투쟁이다. 임투의 진행에서 마무리까지 민주철노의 조직력, 단결력을 강화하는 것은 철도상업화 구조조정 공세를 막아내는 가장 든든한 밑천이 될 것이다.

제 570호
2006년11월24일 16:4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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