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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565호 특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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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도적 가결로 하반기투쟁 승리하자!

편집팀 || VIEW : 3765/202
 






운수산별노조는 조직적 밑천, 로드맵 저지는 제도적 밑천
다가오는 2007년에는 외주화, 신인사제도의 정부와 공사측의 공세가 본격화 될 전망이다. 저들이 KTX투쟁을 그토록 탄압하는 것은 이후 1,800명에 이르는 열차승무업무를 외주 자회사하는 정책를 추진하는데 결정적인 걸림돌이 되기 때문이다.
운수산별노조의 전환은 예고되고 있는 구조조정저지 투쟁의 조직적 밑천을 마련하는 것이며, 로드맵 저지투쟁은 제도적 밑천을 마련하는 것이다.


예상되는 전면적인 구조조정 공세, 준비해야 한다.
우리는 산별전환을 반대하는 공사측과 관리측의 허위 이데올로기 공세를 경계하여야 한다. 지난 6월 현대자동차등 금속산별 전환 투표시에는 사측과 보수언론들의 산별전환을 반대하는 이념공세가 극심하였다고 한다. 예를 들어 사측의 대표적인 논리중의 하나가 ‘산별이 되면 파업을 자주해야 한다’라는 것이다. 이러한 논리는 산별노조의 교섭구조에 대하여 문외한이거나 사실을 왜곡하는 것이다. 산별 중앙은 교통, 운수정책을 둘러싸고 대정부 교섭과 투쟁을 전개하는 조직이기 때문에 산별소속 어느 단위의 요구를 걸고 전체가 매양 파업하는 것은 결코 아니다. 사측이 펼치는 각종의 교묘한 반대논리의 유포는 결코 철도노동자를 위한 것이 아니라는 것을 잘 알아야 한다.


정권과 사측의 분열책와 이념공세를 극복하자.
우리나라에서 1400백만 노동자중 조직노동자가 11%, 5천명 이상 사업장이 34개에 지나지 않는 현실에서 철도노동자들은 이른바 ‘대기업정규직’노동자이다. 철도노동자가 대기업 노동자로서 정규직,비정규 노동자가 함께하여 자본과 언론의 고립화 전략을 뛰어 넘어야 한다.그것이 우리 자신의 고용도 지키는 유일한 길이며 산별노조가 바로 그러한 조직이다.
철도민영화 저지와 열악한 노동조건을 개선하기 위한 조직적 무기가 2001년 직선 민주철노였다면 철도상업화정책철회, 구조조정 저지를 위한 조직적 무기는 바로 운수산별노조이다.
11/13,14,15 산별전환 투표 가결에서 출발하여 철도상업화 정책 완전철회, 노동자가 인간답게 사는 사회, 운수산별의 확대 완성의 길로 힘차게 나아가자!




철도노보 편집팀



제 569호
2006년11월10일 16:2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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