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철도노동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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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565호 특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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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철도노동자가 한가위 인사드립니다.  || 2387 / 201 편집팀 10.06
철도와 연을 맺은 지도 벌써 23년째이지만 항상 명절만 되면 부모님, 친지, 가족, 형제들께 죄송한 마음뿐입니다. 잘 아시겠지만 저희들은 휴가철이나 명절이면 임시열차 등으로 인하여 연중 가장 바쁜 시기이기 때문에 명절에 고향에 가는 것은 포기한지 오래입니다. 그러나 저희 철도노동자들이 고객 여러분을 부모님과 형제분들이 기다리는 고향의 품에 편히.. / 제 567호
8 [현장]
명절 잊은 철도노동자
  || 2394 / 200
“편안한 고향길 책임집니다”
신현경 10.06
‘명절이 설렌다고?’ 남의 얘기일 뿐이다. ‘귀성, 명절음식, 차례, 가족·친지들과의 만남?’ 포기한지 옛날이다. 명절이면 평소보다 더 바쁘다. 바로 철도를 움직이는 사람들 얘기다. 철도노동자들은 명절이면 더 긴장해야 한다. 인력은 한정돼 있는데 할 일은 늘어나기 때문이다. 명절에 쉬는 것은 감히 꿈도 꾸지 못한다. 간혹 자신의 휴무일과 명절이... / 제 567호
7 [철길따라서]
사람의 향기가 있는 간이역
  || 2499 / 193
편집팀 10.06
‘더도 덜도 말고 한가위 같기만 해라’라는 말이 있다. 땀 흘려 일군 1년 농사가 결실을 맺고, 화창하고 맑은 가을하늘은 시인이 아니어도 한 구절의 싯구가 생각나게 한다. 이런 계절의 한가운데 ‘한가위’가 있다. 한가위가 되면 양손가득 선물을 안고 추억속의 고향을 찾는다. 하지만 출발에서부터 막히기 시작하는 도로는 즐거운 마음으로 가야하는... / 제 567호
6 철도요금 인상, 그 약자 수탈의 방정식  || 3353 / 255 조상수 10.06
오는 11월에 철도요금이 인상될 예정이다. 8월 8일 건교부가 철도운임 상한을 KTX는 3%, 새마을과 무궁화호는 12%, 통근열차와 화물은 10% 인상하였고, 철도공사가 금년11월과 내년에 단계적으로 철도요금을 인상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기 때문이다. 서울-부산간 철도요금을 보면 KTX는 최대 51,400원, 새마을호는 최대 41,200원, 무궁화호는 최대 27,800원까지... / 제 567호
5 [만화]
FTA체결 이후 2015년의 추석
  || 2864 / 274
최정규 10.06
/ 제 567호
4 [기차의추억]
너를 찾으리라
  || 1572 / 140
김주태 10.06
피곤한 몸을 앉힐 자리도 없이 서서 지하철을 타고 가다가 우연히 보게 된 그림이 오래 가슴에 남은 적이 있다. 감나무에 빨간 홍시가 하나 매달려 있는데 까치가 부리를 대고 그 홍시를 쪼아 먹고 있다. 그것을 보고 잠시나마 고향을 생각하지 않는 사람이 어디 있으랴. 일상에 지치고 부대끼며 살다 보면 그런 그림들도 눈에 들어오지 않고 지나치기 일쑤... / 제 567호
3 [유균의 포토에세이]
완목신호기
  [ 2 ] || 4966 / 284
유균 10.06
주평역에 있는 완목신호기입니다. 위 신호기는 장내, 출발용으로 사용하는 것이고 통과 취급을 할 때는 밑에 황색 나팔 모양의 신호기가 하나 더 달려있습니다. 그래서 45도 방향으로 하나 떨어지면 장내, 출발 신호이고, 두 개 떨어지면 열차가 통과되는 방식입니다. 아래 사진의 앞에 보이는 것을 정자(레바)라고 하는데 취급하기 쉽게 항상 역사 앞에... / 제 567호
2 차별없는 철도를 꿈꾼다  || 1692 / 187 심상정 10.06
나는 지방 강연이나 행사에 참여할 때 철도를 종종 이용한다. 사실 제주도를 제외하고는 이러저러한 시간을 감안하면 지역출장길엔 철도가 제일이다. 특히 주말이나 요즘같은 명절기간엔 철도를 따를 교통수단이 없다. 그런데 올해 철도노조 파업이나 KTX 여승무원 문제를 접하면서 고개가 갸우뚱해졌다. 이처럼 좋은 철도에서 일하는 데, 노동자들은 왜 자꾸... / 제 567호
1 한미FTA, 찬성할 이유가 하나도 없다  || 1617 / 219
온국민의 힘으로 나라경제 미국에게 다 팔아넘기는 한미FTA 막아내자
한미FTA저지범국민운동본부 10.06
온국민이 설명절을 즐겁게 지낸 직후인 지난 2월초 기습적으로 한미FTA 협상을 발표하고, 협상이 어떻게 진행되는지 제대로 공개하지도 않던 정부가 이제는 대세라면서 반대여론을 무마하려고 하고 있다. 마치 한미FTA에 대해 문제제기하는 것은 국익을 손상하는 것처럼 매도하면서, 이왕 시작된 협상이니 대표단들이 제대로 할 수 있도록 힘을 모아주자고... / 제 567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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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도노동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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