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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5일 운전분야 조합원들이 대전철도공사 앞에서 천막농성 선포식을 거행하고 있다 |
운전분과 투쟁은 ‘1인승무 저지’와 부당징계철회를 요구하고 있다. 1인 승무는 지난 2004년 4월 20일 철도청시설 합의하에 철회되었던 사안이지만 철도공사가 시범운영 하겠다며 합의를 어기고 있다.
부당징계는 이기담 제천기관차지부장을 초과근로를 거부했다는 이유로 징계를 하여 운전조합원들이 분노하고 있다. 운전조합원들은 “초과근로의 원인은 살인적이 다이아 때문”이라며 “공사가 책임을 조합원에게 전가하고 합의안을 지키지 않으면 투쟁을 멈출 수 없다고 한다.
철해투, 해고자 복직약속 지킬 것 요구
철도공사 9명만 복직시켜
62명(3·1파업 재심 중으로 제외)의 해고자 중 9명의 해고자가 복직되어 현장으로 돌아간다. 이번에 복직되는 동지는 연제찬(대전기관차. 94년 전기협)과 김기태, 이용석(부산정비창. 00년 공투본) 동지가 복직된다. 2002년 2월 25일 철도민 영화 저지를 위하여 투쟁하였던 임도창(성북관리역), 이병은(서울차량), 서화조(서울차량), 김용욱(분당차량), 엄길용(서울차량), 이강현 (수색차량) 동지가 정든 일터로 돌아온다.
그러나 아직도 철도에는 3.1 파업을 제외하고도 53명의 해고자가 있다. 철해투는 지난 3.1 파업에서 공사가 합의한 사항인 해고자 복직방안을 10월 4일 까지 제출할 것을 요구하였다. 이 시한을 넘기면 해고자 복직을 위한 새로운 투쟁을 전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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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도노보 편집팀



9월 5일 운전분야 조합원들이 대전철도공사 앞에서 천막농성 선포식을 거행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