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철도노동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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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565호 특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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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6
17
[시사]
눈먼 돈
[ 2 ]
|| 4883 / 274
편집팀
09.16
동네마다 몇 개씩 생겨난 ‘바다이야기’가 언론을 들썩거리게 만들었다. 언론들은 ‘영등위’등의 뇌물수수에 초점을 맞추어 보도를 하였다. 본질적인 것은 언놈은 차떼기로 후원금을 받고 자본은 수주를 받아 서민의 주머니를 털어 그보다 더 많은 이윤을 챙긴다는 것이다. 몇 일전 신문에 건교부 6급 직원이 2000년 철도청(고속철도건설사업소)에 근무...
/ 제 566호
16
[칼럼]
남의 살만 도려내려는 철도공사
|| 3187 / 196
조연호
09.16
철도공사가 연일 언론의 도마에 올려지고 있다. 철도청 당시 6급 직원이 28억원을 빼돌려 화폐를 수집하고 호화판 생활을 하다 덜미에 잡혔다. 당시 비리에 연루된 직원이 근무했던 부서에서 하루 출장비가 100만원이 지급되고 출장비만 10억원이 책정되었다고 한다. 뿐만 아니라 비정규직 문제를 가지고 지난 7월에 내부문건이 폭로되고 철도청시절 노동부...
/ 제 566호
15
[철노만평]
혁신교육?
|| 1866 / 122
최정희
09.16
/ 제 566호
14
노사관계 로드맵 어디로 흘러 가는가?
|| 1573 / 204
편집팀
09.16
정부와 자본 그리고 한국노총은 지난 11일 노사정위원회에서 일명‘노사관계 선진화방안’을 야합하였다. 자본에게는 해고의 자유를 주고 전임자 임금과 복수노조 시행을 3년 유보하는 것을 골자로 하고 있다. 삼성이나 버스 등 어용노조 하에서 투쟁하던 동지들은 복수노조만으로도 개탄할 일이지만 우리가 주목해야 하는 것은 필수공익사업장에 ‘대체근로...
/ 제 566호
13
[정세]
경영개선대책 발표 이후 강화되는 경쟁강화 및 외주화 확대 공세
|| 1632 / 158
조상수
09.16
8월 23일 정부의 ‘철도공사 경영개선 종합대책’(이하 철도대책)이 발표되었다. 요지는 철도공사의 강도 높은 자구노력을 전제로 향후 5년 동안 정부가 매년 1~2천억 원을 추가 지원하겠다는 것이다. 반면 철도공사는 경부고속철도 2단계 및 호남고속철도 건설부채 9조여 원을 추가로 부담하게 되었다. 이에 따라 철도노동자들은 신규충원이 최대한 억제되고...
/ 제 566호
12
[유균의 포토에세이]
서울 정비창에서...
[ 2 ]
|| 2890 / 166
유균
09.16
대차세척작업은 한 시간 정도 소요됩니다. 기름때를 제거해야하기 때문에 고압의 뜨거운 물을 사용해야 합니다. 더욱이 우비를 입고, 귀마개까지 착용해야하기 때문에 여름에는 몹시 힘든 작업입니다. 그리고 세척작업을 시작하면 소음으로 인하여 인근 작업장에서 까지 대화가 불가능할 정도입니다. 부싱은 대차 및 제동장치 체결부의 마모를 기계의 진동과...
/ 제 566호
11
[기획]
Negative가 아닌 이상 모든 것은 자발적 개방(상납)이다.
|| 1138 / 153
한미 FTA와 공공서비스 사유화의 진실
송유나
09.16
FTA는 이제 철도 노동자들에게도 그리 생소하지 않은 단어일 것이다. 최민식 같은 국민배우가 투사가 되어 팔뚝질에 앞장섰고 농민들의 저항이 연이었으니 말이다. 그러나 여전히 한국사회 노동자들에게 FTA는 현안이 아니다. FTA가 체결된다고 당장 고용에 영향을 미칠 것 같지도 않으며, 임금과 노동조건 역시 그리 달라질 것 같지 않다. 더욱이 철도의 경우...
/ 제 566호
10
[기획연재]
격동기 철도, 비정규직의 오늘과 내일
|| 1438 / 161
미조직비정규위원회
09.16
“연간 1조 5백억원을 철도에 지원하겠다. 그러니 철도공사도 뼈를 깎는 자구노력을 해라.” 8월 23일 정부는 철도경영정상화 종합대책이라는 링거 요법을 발표했다. 여러가지 내용이 있지만 647개 가운데 300개역을 폐지, 무인화 하겠다는 대목이 눈에 띈다. 그러면 거기서 일하 던 노동자들은 모두 어디로 간다는 말인가? 철도공사는 “인위적인 인력감축...
/ 제 566호
9
[인터뷰]
임도창 선배를 만나다
|| 2652 / 205
편집팀
09.16
우선 복직을 축하드립니다. 민주철노 첫 파업(2.25)에 해고되시고 4년 6월만에 복직하시는데 남다른 감회가 있을 듯 한데 어떠신지요? 남다르다기보다는 주변의 동지들이 더 많은 걱정을 해주어 오히려 제가 미안할 정도였습니다. 철해투의 해고자복직투쟁, 현장에서 해고자복직을 요구조건으로 했던 파업투쟁들, 크고 작은 현장투쟁들과 지금도 진행중인...
/ 제 566호
8
[현장순회를 다녀와서]
화려함이 지나고, 철도노동자임을 깨닫다
[ 2 ]
|| 1198 / 137
김선화
09.16
화려했던 2004년이 한편의 드라마처럼 스쳐간다. ‘지상의 스튜어디스’라는 현란한 수식어에 묻혀 내 자신이 하청노동자라는 사실을 깨닫지 못하고 있었다. 투쟁이 200일을 앞에 두고 지금 너무 늦게 철도의 현실을 하나하나 알아가고 있다. 뙤약볕 아래, 그늘하나 없는 선로위에서 너무도 고되게 작업하는 모습을 떠올리면, 가슴이 아려온다. “KTX 승무원...
/ 제 56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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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도노동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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