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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에서는 예전부터 버선을 신었는데, 이것을 한자로 말(襪)이라 썼으며, 헝겊으로 만들어 안에 솜을 넣어 신었다. 개화기 이후 양말이 전해지자 ‘서양식 버선’이란 뜻에서 양말이라 불렀다.
여름은 고온다습하기 때문에 발바닥이 너무 얇지 않으면서 발등 쪽으로 통풍이 잘되는 양말을 신는 것이 좋다.
철도노조에서 KTX열차승무지부 직접고용쟁취투쟁 재정사업으로 너무 얇지 않으면서 발등 쪽으로 통풍이 잘되는 양말을 팔고 있다. 집에 양말이 넉넉히 있더라도 부담 없이 주고받을 수 있는 것이 양말이다. KTX 투쟁에도 함께 하고 선물도 할 수 있으니 일거양득이고, 나도 신을 수 있으면 일석삼조다. 양말 한 세트 세 켤레 만 원이면 세 마리 봉황을 낚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