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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서-운전지부장] 운수분과 동지들의 역무분야 구조조정 저지투쟁을 적극 지지한다
운전지부장일동

2008년 02월 25일 8859  /  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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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국 운전지부장들은 운수분과 동지들의 중앙선 1인승무 반대 및
역무분야 구조조정 저지투쟁을 적극 지지한다 -

철도공사는 08년에도 노동조합과의 정당한 절차를 무시하고 중앙선 용산 - 팔당간 차장생략, 역 자동화 및 무인화, 신개념역등 운수분야 구조조정을 일방통보로 진행하고 있다.

철도공사는 5년전 대구지하철 참사를 잊었는가 ?
광역철도는 하루 5백만이 넘는 시민이 이용하는 시민철도이다. 그렇기 때문에 시민의 안전이 최우선이어야 한다. 용산 - 팔당간 차장생략이 불안하다는 민원이 빗발치고 있다.
철도공사는 시민의 소리를 무시하고 밀어붙이는 성과위주의 단독승무정책을 즉각 중단해야한다.

성북열차지부가 가열차게 투쟁하고 있다.
이제 전국의 운수동지들이 함께 투쟁을 결의하였다.
우리 운전지부장들도 노동조합을 무시하고 일방적으로 밀어붙이는 구조조정정책에 공동투쟁으로 맞설것이다.

철도노조는 새정부가 민영화정책을 고수한다면 정면으로 맞서 싸울 준비를 하고있다. 철도민영화는 철도의 공공성을 파괴하고 철도노동자의 생존권을 위협하는 철도의 대재앙이다.
그때는 누가 무사할것인가 ?

철도공사는 지금이라도 철도의 공공성을 지키려는 노동조합을 무시하는, 일방적인 구조조정정책을 즉각 중단하고 정당한 절차에 의한 노사협의에 즉각 응해야한다.
만약 이를 거부한다면 우리 운전지부장들도 전국의 운수동지들과 함께 끝까지 투쟁할 것이다.

2008년 2월 25일

전국철도 노동조합 운전지부장일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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