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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 1인승무저지! 9월 수당. 여비인상 완전쟁취
전국기관차지부장

2002년 08월 31일 718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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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승무 저지! 9월 수당·여비 인상 합의안 완전쟁취!
대가는 반드시 치르고 말 것이다!

"투쟁으로 일궈낸 2.27 합의안이 나온지 6개월이 지났다. 그 동안 노사간 신뢰를 바탕으로 철도 현장의 아픔을 치유하고 선진 철도로 거듭나기 위하여 우리는 최선을 노력을 다해왔다. 하지만 돌아온 메아리는 전면적 1인승무 시행을 위한 조합과 협의 없이 PP 1인승무 시험운행을 강행하려는 것과 2.27합의 이행의 시금석인 9월 수당·여비 인상 불가이다."

이러한 작태에 대해 더 이상 무슨 말이 더 필요한가? 신의·성실의 기본 원칙조차도 무시하고, 짜 놓은 각본에 따라 움직이는 정부와 철도청에 필요한 것은 오직 투쟁의 쇠망치뿐이다. 다시 저들은 우리의 힘찬 투쟁을 요구하고 있는 것이다. 도대체 그들에게 무슨 말을 더 할 수 있단 말인가?

이제 분명히 답하고자 한다. 결코 투쟁만을 능사로 알지는 않는다. 그러나 우리에게 투쟁을 강요하는 그들을 결코 피하지 않을 것이다. 이제 우리는 당당히 투쟁할 것이다. 그리고 그 결과가 어떤 것인지를 똑똑히 보여줄 것이며, 다음과 같이 천명한다!

하나. 정부와 철도청은 1인승무 계획 철회하고, 9월 수당·여비인상 합의를 반드시 이행하라!
하나. 이번 투쟁에 동참하지 않는 기관차승무원은 더 이상 우리의 동료가 아니다!
하나. 중간 관리자들이 우리의 투쟁을 막으려할 시 결코 용납하지 않을 것이다!


2002. 8. 31

전국기관차승무지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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