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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총파업 1일차 공사측의 자세 전환을 요구한다-3월1일 자
철도노조

2006년 03월 03일 3452  /  18
1. 정론보도를 위해 노력하시는 귀사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2.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보도를 부탁드립니다. 끝.

문의] 조상수 철도노조대변인 (017-259-0287)
백남희 철도노조 언론담당 (016-767-1371)



공사측의 경직된 자세와 비신사적 행위가 조기타결을 어렵게 만들고 있습니다.
철도노조는 파업에 돌입했지만 공사측이 성의를 같고 교섭에 임한다면 언제든지 대화에 나설 만반의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말로만 하는 언론플레이론 문제해결을 어렵게 만들 뿐입니다.
시민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공사측의 전향적인 자세가 그 어느 때보다 필요합니다.

♦ 철도노조는 총파업만은 막기 위해 최대한 노력해 왔음
- 지난 2005년 12월 파업을 3월1일로 변경한 것도 합의타결을 위한 노조의 노력이었음
그러나 공사측은 입장의 변화를 보이지 않았고 결국 3월1일 파업에 돌입함

♦ 노사 간의 신뢰가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한 지금 공사측의 경직된 자세와
왜곡된 언론 흘리기는 협상을 가로막는 장애물로 등장할 것임.

- 공사측의 새로운 요구 : 선 복귀 후 협상:
3월1일 오전에 철도공사와의 만남이 있었지만 철도공사는 선 복귀 후 협상을 제시해 진척되지 못함.
그 후 만남조차 이뤄지고 있지 못함. 협상이란 상호 양보를 전제로 함.
그러나 선복귀 후 협상이란 노조의 백기항복을 요구하는 것으로 교섭이라기보다는 경고에 해당함

- 복귀율 조작 : 공사는 자사 홈페이지를 통해 3/1 10:00 총 복귀자 992명으로 발표함
철도노조의 자체 조사에 따르면 현재까지 복귀한 조합원은 없음.
오히려 조합원의 참여가 점차 증가하고 있음.
단 서울지역에서 3명의 임산부가 집으로 귀가했음. 단 현장복귀 한 것이 아닌 집으로 감.

- 공권력 투입 설 : 일각에서 공권력 투입정보를 흘리고 있음.
그러나 본질적 문제의 해결없이 공권력에만 의존한다면 악순환만이 반복될 뿐임.
명분없는 공권력 투입은 파업의 장기화만 유도할 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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