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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졸속입법 저지를 위해 28일 총파업 돌입...
중앙쟁대위

2003년 06월 27일 3387  /  3
  3-0626-총파업전야.hwp(55.8 KB)
졸속입법 저지를 위해 28일 총파업 돌입...
48개 시민단체와 전력/발전/가스 등 공동투쟁본부와
궤도연대회의와 함께 입법의원 낙선운동 진행할 것..

1. 전국철도노동조합(위원장 천환규 45)이 예정대로 28일 새벽 4시에 총파업에 돌입합니다. 철도노조는 파업을 하루 앞둔 27일, 전국 5개 지역을 중심으로 파업투쟁을 위한 구체적 행동에 들어갔습니다.

2. 철도노조 조합원 2만 2천여 명은 27일, 지역별 총파업 결의대회를 가진 후 파업 농성장으로 이동하여 28일 철도노조 위원장의 파업명령을 기다릴 예정입니다.

3. 철도노조는 '그 동안 대화를 통한 원만한 해결을 위해 노력해 왔다'고 밝히고 '노정합의를 파기하면서까지 일방적으로 철도구조개혁법안을 강행처리하려는 정부와 건교부을 이해할 수 없다'고 주장했습니다.

3. 또한, 국회의원의 절대 다수를 차지하는 한나라당과 민주당이 국회법조차 어기면서 입법하려는 것은 '법을 지켜야할 국회의원의 태도'가 아니라며 국가기간산업 사유화(민영화) 저지를 위한 공투본(전력/발전/가스/철도/공공연맹) 및 49개 시민사회단체, 궤도노조연대회의 공동으로 졸속입법에 참여한 국회의원 규탄, 지구당사 항의 방문 및 다음 총선에서 낙선운동 등을 전개할 것이라 밝혔습니다.

4. 한편 철도노조는 철도개혁과 관련 ''지난 5월 30일 정기대의원 대회에서 6월 말까지 조합원 총투표로 입장을 정리하고 7∼8월 대 정부 교섭을 통해 철도개혁을 완료한다는 입장을 정한 바 있습니다. 이와관련 철도노조는 '철도개혁이라는 대 명제에 의견을 같이했음에도 강행만하려는 정부를 이해할 수 없다'는 표정입니다. 또한, '법안 처리가 연기되지 않는 한 파업은 피하기 어려울 것'이라며 객관적 사실을 왜곡하는 건설교통부의 행위가 문제해결에 결코 도움이 되지않을 것임을 경고했습니다.

5. 적극적인 관심과 보도를 부탁드립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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