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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9일 연장운행 강력 저지, 안전운행 대책 없어
철도노조

2002년 12월 06일 569  /  2
  2-1206-3사공동집회.hwp(36.2 KB)
9일 연장운행 강력 저지, 안전운행 대책 없어
적자에 따른 전철요금 인상, 구조조정으로 시민과 노동자에게 전가될 뿐

1. 서울도시철도노조, 인천지하철노조, 전국철도노조로 구성된 '안전한 전철 연장운행을 위한 공동대책위'는 6일 11시, 서울역에서 집회를 갖고 9일 일방적 연장운행을 강력 저지하기로 결의했습니다.

2. 공대위는 9일 연장운행은 '시민을 상대로 안전운행을 실험하려는 부도덕한 행위'라며 '시민의 안전과 철도의 공공적 발전을 위해 강력 저지한다'고 밝혔습니다.

3. 1천여명이 참석한 이날 집회에서 공대위는 서울시장에게 보내는 공개질의서를 통해 '안전대책 마련 없는 연장운행 반대 및 9일 연장운행 연기'을 촉구하고 9일 전까지 공개답변을 요구했습니다.

4. 또한 공대위는 전철연장운행을 위한 노사협의를 촉구하고, 노사협의 없이 일방적으로 진행하려는 서울시와 인천시, 철도청의 행위는 단체협약 위반이라며 6일부터 역사 대자보 부착, 시민 선전물 배포 등 연장운행 저지를 위한 홍보활동에 들어갑니다.

5. 공대위는 홍보활동을 통해 '연장운행에 따른 안전대책 마련, 수백억에 달하는 적자 책임 방안 및 운임인상을 통한 해결 중단, 적자에 따른 구조조정 중단, 연장운행에 따른 인력 충원'등을 알릴 예정입니다.

6. 귀 단체의 적극적인 관심과 보도를 바랍니다. 끝

7. 첨부자료 : 기자회견문, 공개질의서, 투쟁계획(안), 결의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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