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소식마당 > 언론보도

 

[연합] 인천지하철 노조 74%가 파업 찬성
운영자
972 325  /  0
2003년 06월 05일 09시 43분 47초
인천지하철 노조 74%가 파업 찬성


(인천=연합뉴스) 김명균기자 = 쟁의행위 여부를 묻는 인천지하철공사 노조의 찬반투표가 가결됐다.

4일 인천지하철공사 노조에 따르면 전체 조합원 788명중 92.6%(730명)가 참석한 가운데 쟁의행위 여부를 묻는 찬반투표에서 재적 조합원의 74%(583명)가 찬성했다.

상급단체를 현재 한국노총에서 민주노총으로 바꾸는 내용의 안건에 대한 투표에서도 투표인원의 87.4%인 631명이 상급단체 변경을 요구했다.

또 조합비 인상여부에 대해서도 투표인원의 82.4%인 595명이 찬성, 통과시켰다.

노조는 파업시기 및 방법 등은 추후 결정할 방침이다.

한편 노조는 1인 승무제 폐지와 안전인원.시설 확충 등 지하철 안전운행 대책을 요구하며 서울도시철도공사, 대구.부산지하철 등 3개 지하철 노조와 함께 쟁의행위 찬반투표를 벌여왔다.

kmg@yna.co.kr
(끝)

  
쓰기 목록 추천 수정 답글 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