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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지하철 노조, 쟁의행위 가결 (대구=연합뉴스) 김용민기자 = 대구지하철노동조합은 4일 끝난 쟁의행위 돌입 찬반 투표에서 전체 조합원의 73%의 찬성으로 쟁의행위 돌입을 가결했다. 노조에 따르면 지난 2일부터 사흘간 실시된 투표 결과 전체 조합원 1천33명 중 992명(96%)이 투표에 참가한 가운데 758명(전체 조합원의 73%)이 쟁의행위 돌입에 찬성했다. 이와 함께 상급단체를 현재의 한국노총에서 민주노총으로 변경하는 안에 대해서도 862명(전체 조합원의 83%)이 찬성했다. yongmin@yna.co.kr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