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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 서울시, 7호선 포천까지 연장 방안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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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년 12월 18일 10시 21분 07초
서울시, 서울지하철 7호선 경기도 포천까지 연장 방안 추진
한국경제신문

2002년 12월 18일 수요일 오전 6:43
서울 노원구 창동 차량기지를 포천으로 이전하는 조건으로 서울지하철 7호선을 장암역에서 경기도 포천까지 연장하는 방안이 추진되고 있다.
서울시는 17일 경기도와 포천군이 최근 포천까지 전철을 연장하는 조건으로 차 량기지 10만평을 제공하는 방안을 제의해 이를 검토중이라고 밝혔다.

서울시와 경기도는 철도청 등과 함께 전철 연장의 타당성과 노선 등에 대한 구 체적인 협의에 들어갔다.

서울시와 경기도는 지하철 7호선을 의정부시 장암역에서 포천까지 25km 가량 연 장해 포천 지역에 차량기지를 세우고 장암 차량기지는 이전되는 4호선 차량기지 로 활용하는 방안을 검토중이다.

연장 노선은 의정부시 장암동~용현동~축석고개~소흘읍~포천까지 지상으로 세워 질 예정이다.

소요 재원 5천억원 가량은 서울시 경기도 철도청이 분담하는 방안이 유력하다.

서울시는 창동기지 5만5천여평(4천억원대)을 매각하거나 개발한뒤 이익의 일부 를 전철연장에 투입하는 방안도 검토중이다.

창동기지 이전으로 주변 지역의 발전이 가속화되고 지하철 7호선의 포천군 연장 으로 동일로와 동부간선도로의 교통정체가 완화될 것으로 서울시는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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