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 경찰 투입방침 철회해야”
범국민공대위, 파업해결 3대 원칙 제시
전국보건의료산업노동조합(위원장 차수련)과 종교·시민·사회·민중단체가 참석한 범국 민공동대책위원회는 5일 강남성모병원에서 병원장기파업 평화적 타결을 요구하는 기자회견 을 갖고 경찰병력 투입방침 철회·경찰병력 철수를 요구했다.
보건의료노조는 이날 병원 장기파업사태 해결을 위해 △장기파업 원인이자 해결의 걸림돌 인 불법 부당노동행위, 노조탄압행위에 대한 철저한 수사와 구속·처벌 △협상 진전을 가로 막고, 노조탄압에 날개를 달아주는 경찰병력 투입방침을 철회하고 배치되어 있는 경찰병력 철수로 대화분위기 조성 △조속한 병원정상화와 수재민을 위한 노사 공동 의료지원활동을 위해 오늘부터 실질협상·밤샘교섭 착수, 정부의 공정한 중재노력으로 이번주 내 타결이라 는 3대 원칙을 제시했다.
범국민공대위는 이날 병원파업의 평화적 타결을 위해 대표자들이 병원에서 농성에 돌입한 다고 밝혔다.
위성수 기자 weess@laborw.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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