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도노조원 '대정부 규탄대회'
[부산일보 2005-11-28 12:12]
철도노조원 '대정부 규탄대회'철도노조 영남지역 조합원 2천여명은 26일 오전 11시 부산역 광장에서 '대정부 규탄대회'를 열고 △할인제도 축소 철회,적자선·적자역 폐지계획 철회,고속철도 건설비용 정부인수 등 철도 공공성 확보 △KTX 새마을호 여승무원 등 철도 비정규직 철폐와 무분별한 자회사 철회 등을 촉구했다.
이 날 집회에는 KTX 여승무원 60여명도 정복 차림으로 참석해 KTX 여승무원에 대한 선별 재계약과 해고 통보를 철회할 것과 전원 재계약 보장과 정규직화 등을 요구했다.
철도노조는 "정부와 정치권은 철도공사 출범 1년이 다 되도록 철도산업발전기본계획 조차 확정하지 않는 등 KTX 건설비용에 대한 최소한의 책임도 회피하면서 철도노동자를 파업으로 몰아넣고 있다"고 주장했다.
최혜규기자 iwi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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