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소식마당 > 언론보도

 

[교통신문] 상반기 철도사고 195건 감소
운영자
1817 1116  /  5
2005년 08월 24일 21시 34분 22초
올해 7월까지 철도사고 발생 건수가 전년 동기에 비해 크게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를 종합한 결과 지난 해 같은 기간보다 195건이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22일 한국철도공사에 따르면, 올 1월부터 7월까지 사상사고 497건으로 전년 동기 대비에 비해 195건 줄어들었다고 밝혔다. 이는 최근 3년 이내의 사고 감소율 중 최대치다.
가장 많은 감소세를 기록한 부분은 사상사고로 이 기간 총 215건이 발생해 전년동기 354건에 비해 139건이 줄었다. 사상사고는 지난 2002년 535건에서 이듬해인 2003년 645건으로 늘어나는 등 매년 증가세를 보였왔다.
사상사고 다음으로 운행장애도 전년 동기에 비해 52건이 준 256건을 기록했으며, 건널목 사고는 29건에서 24건으로 5건이 감소했다.
특히 건널목 사고의 경우 지난 2002년 이후 4년째 감소추세를 보이고 있어 고속철도 개통에 대비해 추진한 건널목 입체화와 사고를 막기 위한 지속적인 캠페인이 효과가 있었던 것으로 타나났다.
그러나 열차사고는 전년 동기보다 1건이 늘어 올 7월까지 총 2건을 기록했다.
철도공사 관계자는 "철도청이 공사로 출범한 이후 새롭게 태어나려는 지속적인 노력을 편 것이 사고를 줄이게 된 요인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황의신 기자 : philla@gyotongn.com 2005-08-24

  
쓰기 목록 추천 수정 답글 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