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철도노조 파업시 엄정 대처"
(서울=연합뉴스) 김화영 기자 = 정부는 오는 3일로 예고된 철도노조 총파업과 관련, 파업이 일어나지 않도록 노사간 중재에 적극 나서되 노조가 파업을 강행할 경우 법과 원칙에 따라 엄정 대처키로 했다.
정부는 1일 오전 삼청동 총리공관에서 이해찬(李海瓚) 총리 주재로 국정현안정책조정회의를 열어 지난 2002년과 2003년에 이어 올해 또다시 철도노조 파업으로 국민생활에 불편을 초래해서는 안된다며 이 같은 원칙을 정했다고 정순균(鄭順均) 국정홍보처장이 전했다.
정부는 회의를 통해 철도 노사가 대화와 타협으로 특별단체협상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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