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소식마당 > 언론보도

 

[한국일보]철도시설 유지·보수업무 철도公에 일원화
운영자
1705 4782  /  4
2004년 11월 12일 11시 18분 04초
철도시설 유지·보수업무 철도公에 일원화



철도청과 철도시설공단이 업무관할을 놓고 마찰을 빚어온 철도시설의 유지ㆍ보수 업무가 철도청(철도공사)으로 일원화한다.

30일 건설교통부에 따르면 최근 철도청과 철도시설공단 관계자 회의에서 내년에 철도청이 공사로 전환되면 건교부가 철도시설의 유지ㆍ보수 업무계획을 수립해 철도공사에게 직접 위탁하기로 확정했다. 이로써 철도공사는 철도시설공단을 거치지 않고 실질적으로 유지ㆍ보수 계획을 수립, 건교부의 승인을 받아 시행할 수 있게 됐다. 당초 철도시설 유지ㆍ보수 업무는 ‘철도산업 구조개혁 기본계획’에 따라 철도시설공단이 건교부 대신 업무계획을 세워 철도공사에 위탁하도록 돼 있었다.

건교부는 시설물 개량업무도 철도시설공단이 선택적으로 철도공사에 위탁할 수 있게 했던 것을 철도공사에 일괄 위탁하도록 관련 업무지침을 바꾸기로 했다. 이와 함께 당초 철도시설공단이 맡기로 했던 철도시설물 안전진단 업무도 효율성과 열차안전운행 등을 고려, 열차를 운영하는 철도공사에 위탁키로 했다.

/변형섭기자


  
쓰기 목록 추천 수정 답글 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