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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화물·택시·철도 노조 "내달 공동총파업 전개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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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년 10월 16일 18시 08분 17초
화물·택시·철도 노조 "내달 공동총파업 전개할 것"

운수노동자 총력 결의대회 펼쳐

민주노총 산하 전국운송하역노조와 화물연대가 연합한 화물통합노조준비위 및 전국민주택시노조연맹, 전국철도노조는 16일 오후 2시 서울 여의도 문화마당에서 `운수노동자 총력 결의대회'를 열었다.

이들 운수 관련 3개노조는 소속 조합원 1만2천여명(경찰측 7천명 추산)이 참여한 가운데 화물ㆍ택시ㆍ철도 노동자들의 생존권보장과 운수제도 개혁, 정부의 노ㆍ정 합의사항 이행 등을 요구했다.

이들은 "정부가 오는 11월14일까지 성실한 답변을 해오지 않을 경우 같은달 13일까지 쟁의행위 찬반투표를 완료하고 준법투쟁 등 수위를 높이며 향후 공동총파업을 포함한 총력투쟁을 전개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들은 집회가 끝난 후 여의도 문화마당을 출발, 문화마당1문을 거쳐 서울교→영등포시장R→청과시장R→열린우리당사앞 까지 2.5km를 3개차로를 이용해 행진한다.



(서울=연합뉴스) 박상돈 기자 kak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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