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수노동자 총력투쟁 결의대회
16일 여의도 광장서…요구사항 미수용시 다음달 14일부터 총파업 포함 총력투쟁
화물·택시·철도 운수노동자들이 하반기 투쟁의 포문을 연다.
16일 오후 2시 화물통합노조준비위(위원장 김종인)와 민주택시연맹(구수영), 철도노조(김영훈) 등 3개 운수노조가 여의도 광장에서 '생존권 보장, 노정합의 이행, 운수제도 개혁'을 위한 운수노동자 총력투쟁 결의대회를 공동개최한다.
운수부문 3개 노조는 운수노동자 생존권 보장, 노정합의 이행, 운수제도 개선 요구에 대한 해결책을 정부가 다음달 14일까지 제시하지 않을 경우 13일까지 쟁의행위찬반투표를 완료하고 14일 이후 준법투쟁을 비롯해 공동총파업을 포함한 총력투쟁을 진행할 방침이다.
이날 대회 후 참가자들은 영등포로터리까지 거리행진을 할 예정이다.
마영선 기자 leftsun@labor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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