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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영남지역 철도노동자 총파업 전야제 개최
철도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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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년 02월 24일 21시 36분 38초
영남지역 철도노동자 총파업 전야제 개최
(부산 =연합뉴스) 신정훈기자 = 전국 철도노조 소속 부산 대구 경주 마산 등 영남지역 철도 노조원과 가족 1천500여명은 24일 오후 3시 부산대 운동장에 집결, `총파업 전야제'를 개최했다.
노조원들은 ▲정부의 졸속적인 철도 민영화 완전 철회 ▲살인적인 24시간 맞교대의 3조2교대 및 4조3교대로의 전환 ▲해고 철도 노동자들의 원직 복직 등을 요구하며 총파업 결의대회를 가졌다.

노조원들은 이날 오후 8시께 총파업 출정식에 이어 오후 10시부터 총 파업 예고시간인 25일 오전 4시까지 부산대 운동장에서 철도 노조 문화제 행사를 가질 예정이다.

철도노조 부산지방본부는 "총파업 투쟁 지침이 하달될 경우 부산을 비롯해 대구.

경주.마산지역 현장근무 노조원 2천여명도 부산대 운동장으로 집결할 예정"이라고밝혔다.

한편 민주노총이 26일 오후 1시 총파업을 예고한 가운데 민주노총 부산.양산본부 소속 노동자들도 영남지역 철도 노동자들의 집회장소에 속속 합류, 파업결의를다졌다.

(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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