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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도. 발전 분규 막판 절충 철도와 발전, 가스노조의 파업이 내일로 예정된 가운데 노측이 방용석 노동부 장관과의 면담직후 사측과 막판 개별 협상에 들어갔습니다. 노측은 일단 오늘 자정까지 사측과 개별 협상을 벌인뒤 그 결과에 따라 파업 여부를 결정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에앞서 방용석 노동부 장관은 오늘 저녁 7시 40분 명동성당 근처 호텔에서 양대 노총 사무총장과 철도 등 3개 노조 대표를 만나 협상재개와 파업 방침철회를 설득했습니다 방 장관은 이 자리에서 노조 측이 요구하는 양대 노총과 정부의 노정 교섭은 받아들일 수 없다고 통보했습니다 이에 따라 극적인 돌파구가 없는 한 타협을 기대하기는 어려운 실정입니다 노사가 막판 절충에 들어간 가운데 여의도 노동자 대회에 참가했던 노조원들은 서울대학교와 건국대학교에 집결해 농성에 들어갔습니다. 사측은 현재 파업에 대비해 대체인력 투입계획을 마련하고 비상근무에 돌입했으며 경찰은 주요 역사와 변전소 등에 경찰력을 배치해 놓고 있습니다. 송태엽[taysong@yt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