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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노]공공연맹대의원대회, "사회공공성강화와 산별노조 건설 주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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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년 02월 05일 10시 16분 42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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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연맹 대의원대회 “사회공공성강화와 산별노조 건설 주력”
여성할당제 신설도 논의
공공연맹(위원장 이승원)이 사회공공성 강화와 산별노조 건설, 노동조건 개악 없는 주5일제 쟁취 등을 올해 주요 사업계획으로 설정했다.
연맹은 4일 용산 구민회관에서 2004년도 정기대의원대회를 열어 이 같은 내용을 뼈대로 한 사업계획 및 예산안을 확정했다. 연맹은 올해 주요 사업계획으로 △사회공공성 강화 △산별노조 건설 △노동조건 개악 없는 주5일 쟁취와 임단협 △총선투쟁과 정치활동 강화 △미조직,비정규직 조직화 및 차별철폐투쟁 △반세계화,시장개방 저지투쟁을 의결했다.
사회공공성 강화를 위해 각종 토론회와 의제개발을 통한 단위노조 조직화 등의 사업을 벌여 나가기로 했다. 사회공공성 강화 세부의제로는 공기업 지배구조개혁, 청년실업 흡수, 대중교통의 시민안전대책 마련, 각종 제도 개악저지 등이 설정됐다. 특히 사회공공성 의제와 임단투 요구를 결합하고 노동조건 개악 없는 주5일제 쟁취를 임단협 핵심요구에 포함시킬 예정이다.
산별노조 건설과 관련해서는 올해 내에 분과별 산별추진위 설치를 확대하고 2006년 산별노조 건설을 목표로 일정을 확정하기로 했다.
4.15 총선과 관련해서는 김연환 전 연맹 위원장(서울지하철노조,경기 광명) 등 8명을 연맹 총선후보를 인준했으며 특별결의문을 채택했다.
이밖에 연맹 의무금을 조합원 1인당 월 1,800원에서 2,100원으로 인상하는 규약개정안을 논의했다. 특히 연맹 내 여성대표성 강화를 위해 △민주노총 파견 및 연맹 대의원?중앙위원의 30% 이상 여성할당제 실시와 △여성조합원 1,000명 이상 노조와 500명 이상 소산별노조 여성대표의 중집회의 참가 △임원 선출시 1인 이상 여성 동반출마 등의 규약개정안도 논의했다.
김학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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