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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철도노조를 비롯해 성남 시민의 모임 등 10여 개 시민단체는 오늘 오전 서울 개포동역에서 지하철 분당선 연장운행과 관련해 기자회견을 열고 전동차 운행의 안전대책마련을 촉구했습니다. 참가자들은 분당선이 수동운전방식인데도 승무원을 한 사람만 두는 것은 시민의 안전을 외면한 처사라며 대구지하철 참사 같은 대형사고를 불러오게 될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