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을 쓰신 기자분의 연봉은 얼마인지 모르지만 그 분 어디 한번 이 더위에 울산공장 의장라인에서 휴가 보낸다고 생각하시고 딱 1주일만, 아니지 아산 공장이 최첨단이라고 하니 그곳에서 1주일만 몇 분에 한 대 꼴로 나오는 차에 매달려 하루 10시간 일하시고, 토·일요일 14시간 야간에 특근 뛰시고 거기에 대한 월급을 손에 쥐어보고 그런 기사 올리면 어떨까 제안을 드립니다."
<조선일보>가 현대자동차의 올해 임·단협 결과 직원들의 임금이 오른 것에 대해 이를 '직원들의 집단이기주의'로 표현하자 한 직원이 울분 섞인 목소리로 <조선일보> 게시판에 올린 정정보도 요청 글의 한 대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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