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운행] 철도노조 수색지구 안전운행 투쟁 상황
철도노조 안전운행 투쟁 지침에 따라 전국 철도노동자의 투쟁이 본격화 되고 있는 가운데 서울에서는 수색지구를 중심으로 힘차게 안전운행 투쟁이 전개되고 있습니다.
24일~25일 전개되는 안전운행투쟁은 철도노동자의 희생만을 강요하며 일방적으로 입법추진되고 있는 철도공사법의 저지를 위한 투쟁이자, 11월 20일 부산역 구내에서 올해 21번째로 산재사망사고를 당한 고 김정택 동지를 기리는 철도노동자의 절규이기도 합니다.
수색지구에서 전개되고 있는 안전운행투쟁은 전국철노의 지침에 따라 “철도청의 규정을 지켜 업무에 임하고” 있습니다.
▶ 수색지구 조합원들은 무선 교신 마무리에 “일방적 공사법 통과 막읍시다” “안전운행 투쟁 승리 합시다” 등의 무선교신으로 서로를 격려하며 16시 현재 힘찬 투쟁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 승무조합원들은 12시를 기해 기적 취명과 전조등 켜기를 실천하며 안전운행 투쟁에 함께하고 있습니다.
▶ 수송원 동지들은 입환 작업시 뛰어 타거나 뛰어 내리지 않으며, 서로간의 손을 흔들어 서로를 격려하고 있습니다.
▶ 차량조합원들은 일방적 공사법 저지를 위한 철도노조 대시민 선전물과 고속철도의 안전이 위험하다는 철도노조 대시민선전물을 출고차에 배포하며 힘찬 선전전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 또한 기관차와 객차에 “안전운행 확보” “졸속입법 저지”의 대형 스티커를 부착하였으며, 전국 각지로 기관차가 출발하고 있습니다.
▶ 중앙간부, 해고자 그리고 수색지구협의회 지부장 및 임원들의 “안전운행 투쟁승리”라는 구호와 함성이 울려퍼지며 조합원 동지들과 함께 힘차게 투쟁하는 수색지구 안전운행 투쟁은 철도노조의 투쟁을 알리는 신호탄이 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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