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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앞 농성] 24시 현재, 개인별 결의 및 투쟁방법 논의
사무처
중앙쟁대위

2003년 11월 12일 3047  /  18
24시 하루가 지나갑니다.
밤이 깊어가는 가운데, 총력투쟁을 앞둔 철도노조의 상황에서 개인별 결의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또한, 다양한 투쟁방법에 대해서도 창의적 발언과 제안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바람이 차갑게 불어오지만 철도노동자의 투쟁은 막지 못할 것입니다.

개인결의에 나선 한 동지는 "나의 젊음을 바쳐 지금까지 이어왔는데, 칭찬은 못할망정 내쫓으려는 현실에 분노를 느낀다"며 "철도노동자의 분노를 다함께 보여주자"고 말했습니다.

앞으로 개인결의가 끝나면 내일 일정의 사수를 위해 잠자리에 들 예정입니다.
한편, 이호웅의원 항의농성이 2틀째로 접어들었습니다. 오늘은 현수막을 부착하고 지구당사 주변 시민에게 선전물을 나눠주는 일정을 가졌습니다.


내일은 오전 11시와 오후 2시에 결의대회를 갖습니다.
조합원 동지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랍니다.

- 철도공사법 일방 입법 즉각 중단하라!
- 철도노동자의 희생만을 강요하는 공사법 일방입법 중단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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