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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도노동자 3월1일 01시 총파업에 나선다.
중앙쟁대위, ‘총파업 승리를 향해 매진해 줄 것’ 당부
철도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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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도노조가 3월1일 총파업에 나선다.
중앙쟁대위는 지난 7일 회의를 열고 내달 1일 총파업을 결정했다.
중앙쟁대위는 총파업을 결정하면서 ‘철도상업화 중단과 공공성 강화, 구조조정 분쇄 및 고용안정 쟁취’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또 ‘해고자 복직과 비정규직 차별 철폐’의 필요성을 역설했다.

이날 결정에 따른 주요일정을 보면 11일 5개권역별 집회, 18일 1만2천여명이 참석하는 철도, 지하철, 화물, 택시 연대집회, 21일 준법투쟁, 21일 총회투쟁(사복투쟁), 28일 총파업 전야제가 열린다.
재적인원 35명중 28명이 참석한 이날회의에서 쟁대위원들은 파업승리를 위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고 토론을 했다. 그리고 총파업 승리를 위해 직종과 지역을 초월한 총 단결의 필요성을 주문했다.
회의를 주제한 김영훈 위원장은 “승리의 열쇠는 우리에게 있다”고 밝히고 “구조조정을 막고 일터를 지키기 위한 총파업이 시작”됨을 선언했다.

이에 앞서 철도노조 중앙쟁대위는 의장단회의를 열고 비정규직 조합원에 대한 구호규정을 제정했다. 또 의장단회의 및 중앙쟁대위에서는 구조조정관련 요구안을 구체화 했다.
한편 총파업 승리를 위한 중앙쟁대위의 발걸음도 빨라졌다.
7일 중앙간부가 철야농성에 들어간 가운데 전 조합원 교육이 1월에 이어 2월에도 활발히 진행중이다. 또 전 조합원 몸벽보 착용, 역사 포스터부착 및 대국민 선전전도 시작됐다. 또 공공철도 건설을 위한 ‘철도를 국민에게 2006’ 대형 걸게도 준비 중이다.



[중앙쟁대위 결정사항]

2월 7일: 중앙쟁대위 개최
정기단협 총력 투쟁에 대한 안건을 논의

결정사항 : 3월1일 01시 총파업을 포함한 총력 투쟁 결의

주요일정 결의 :

11일: 5개권역별 정기단협 승리 결의대회,
14일: 철도, 화물, 택시, 서울지하철 4사 공동투쟁 관련 기자회견,
18일: 총력결의대회(14시, 대학로),
21일: 안전운행 등 준법투쟁 돌입,
23일~27일: 총회투쟁 및 사복투쟁 돌입
28일: 총파업 전야제
3월1일: 01시 파업돌입 등 결의

2006년02월08일 11:5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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