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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 약자는 기차도 타지 말란 말인가
철도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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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약자을 위해 정부가 나서야 한다.


정부와 철도공사의 공공요금 할인 축소 폐지에 저항하는 공대위의 기자회견이 19일 서울역에서 있었다. 총 15개 단체로 구성된 공대위는 이날 기자회견에서 철도공공활인 축소 폐지에 대한 정부의 책임방기, 철도공사에 대한 책임전가를 규탄하였다. 공대위는 또한 장애등급별 차등을 중지하고 유아무임제도와 청소년 할인제도를 환원할 것, 공공요금 할인 보장과 교통약지 지원을 위해 철도 및 도시철도 관계법령과 노인, 장애인, 청소년 관련 복지법 시행령을 개정할 것 등을 정부에 촉구하였다.

이날 기자회견 취지를 설명한 궤도연대 서형석 집행위원장은 궤도사업장에서는 “철도와 7개의 지하철을 중심으로 공공요금 할인축소 폐지 반대를 위한 투쟁을 계속 벌여 왔다” 면서 "7개지하철의 경우 수익을 목적으로 지하철을 운영하려 한다면서 이에 맞서 사회적 약자를 위한 법을 만들기 위하여 투쟁하고 있다”며 많은 국민의 관심과 성원만이 교통약자문제 해결을 가능하게 한다면서 많은 관심을 부탁하였다.

서민과 교통약자를 위한 법이 만들어져야 한다.



공대위 기자회견에 참석한 민주노동당 현애자 국회의원은 “정부가 사회양극화 해소를 노력 한다면서 민생법안이 발의조차 안 되고 있다” 며 “이것은 한 줌 밖에 안 되는 기득권층이 자본가의 이익을 대변하는 신자유의 정책 때문”이라 이라며 “서민을 위한 교통약자를 위한 법을 만들어야 한다“ 고 설명하였습니다.

이어 김영훈 철도노조 위원장은 “열린 우리당이 전국구 1번을 장애우로 선정했습니다. 그러나 이는 국회 안 만의 일이 되고 말았다” 면서 “정부는 장애인까지 서열화 하면서 차별하고 있어 철도노동조합은 지역, 신체, 연령을 넘어 장애인, 노인, 청소년, 유아 등 열차를 이용하는 모든 시민들이 차별 없이 열차를 이용 할 수 있도록” 투쟁하고 있다고 하였습니다.

누구나 쉽게 철도를 이용할 수 있도록 철도 노동자가 나선다.


서울장애인 차별철폐연대 최강진 조직국장은 정부가 장애인을 서열화 하면서 차별하고 있다며 “그 기준이 무엇인지 알 수 없습니다” 라며 “1-3등급은 노동능력이 없어 할인을 하는지 4등급부터는 노동능력이 가능한 것인지 알 수가 없다” 며“ 이동권이 보장되지 않은 상황에서 정부는 철도를 기만적인 정책으로 몰아가고 있다” 면서 장애인을 배제하고 계속 정부가 철도정책을 추진한다면 강력한 연대로 고쳐 나갈 것이라고 하였다.


공대위는 구체적 실천사업으로 대국민 선전전 및 서명전을 하기로 하고 ‘정부와 공사측이 계속해서 사회적 약자의 이동권을 외면할 경우 투쟁수위를 높여갈 것’ 이라고 경고했다.
이날 기자회견에는 철도노조 김영훈위원장을 포함하여 전국노인복지단체 연합회, 장애인 이동권 연대회의 등 많은 빈민사회단체가 참석하였다. 기자회견장에는 많은 언론사들이 공공요금 할인요금 문제에 대한 관심 있는 취재가 있었다.

2006년01월19일 14:4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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