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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쟁의대책위원회 회의 개최
철도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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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시 구조조정이 투쟁을 부른다


철도구조조정 분쇄, 철도상업화 철회, 정부 약속이행, 해고자 원직복직을 위한 투쟁을 결의하는 중앙쟁의대책위원회 회의가 철도노동조합 철노 회의실에서 2006년 1월10일 이었다.

중앙쟁의대책위원회는 2월 총파업 승리를 향해 총 진군하는 투쟁방안과 투쟁일정을 조율하기 위하여 마련되었다. 이날 회의는 진정한 철도의 주인으로 당당히 서기위한 철도노동자의 저력을 다시 한 번 확인하는 자리였다.
‘.
공사출범 '희망보다 절망이' 답답하다


2월 총파업은 철도공사 출범1년이 지났지만 오히려 철도청 시절보다 노동조건이 개선되기는커녕 고용불안이 사라지지 않고 있다. 수익적 조직개편 단행과 ERP 도입에 의한 상시현장감시체제로 직무성과주을 도입하여 철도노동자를 무한경쟁 으로 몰아넣어 상시 구조조정에 시달릴 것이다.

중앙쟁의대책위원회는 이러한 철도공사의 구조조정에 맞서 지난 12월 총파업이 확대쟁의 대책위원회에서 결의된 안을 가지고 2월 투쟁을 보다 완강하게 준비하여 승리하는 투쟁을 만들기 위한 회의였다. 회의는 구조조정 분쇄하고 고용안전을 위하여 온전한 주5일제 쟁취, 해고자 복직 및 민주적 노사관계 재정립, 비정규직 차별철폐, 외주화 저지. 등을 위하여 현장투쟁을 강화하기 위한 방안을 마련하였다.

중앙쟁의대책위원회 동지들은 2월 총파업을 승리하기 위하여 2만5천 전 조합원이 참여하는 주요 투쟁방침과 교육방침, 선전방침, 교섭방침, 연대사업 방침 등을 논의하였다.

또한 시기별 현장투쟁으로 2월 총파업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현장투쟁을 조직하고 대정부 투쟁과 조직정비방침을 논의하였다. 전국전임간부 수련회와 함께 비상연락망 확보, 정기단협 쟁취목표요구안을 보완하기로 하였다. 골간조직으로는 지방본부 쟁대위원회 개최, 각 직종분과 지부장 회의, 지부쟁대위 회의 등을 전개한다.

실천단이 앞장서 모범을 만들어 간다.


또한 실천단 조직사업을 결의하고 실천단 발대식을 통하여 대국민 선전전 등을 매주 금요일 금요집중 실천의 날로 정하여 대정부 투쟁 또한 강고하게 진행할 예정이다.

중앙쟁의대책위원회는 실천단 발대식을 1월 중 하순 결의하여 정기단협 승리를 위한 투쟁의 모범을 만들어 나갈 것이다. 실천단은 총파업 투쟁의 선봉대로서 2월 총파업 투쟁의 쟁취목표를 지구, 지부별로 철도공공성 강화, 대국민 선전일꾼으로서 실천 활동을 전개하도록 할 것이다.


준법투쟁 부분파업 등 단계적 투쟁결의



이날의 중앙쟁의대책위회 회의는 파업훈련을 목적으로 한 조합원 파업학교를 2월 중순경 개최하여 이번 파업의 중대차한 의의와 철도노동자 투쟁이 왜 승리해야 하는지에 대한 조합원 교육을 준비하기로 하였다. 또한 지본별 총파업 결의대회 개최, 전국철도노동자 총력결의대회, 준법투쟁, 부분파업 등 단계적인 투쟁을 통하여 전체 철도노동가 참여하는 투쟁을 통하여 총파업 투쟁에 자신감을 높여나갈 계획이다.

중앙쟁의대책위원회에서 결의된 투쟁기조는 다시 1월19-20일 확대쟁의대책위원회 수련회에서 다시 결의를 모아낼 것이다. 이 결의는 철도공공성 강화, 구조조정 저지, 주5일제 쟁취, 해고자 복직, 비정규직 차별철폐를 위한 철도노동자의 승리하는 투쟁을 만들어 나갈 것이다.


구조조정저지!!정기단협승리! 해고자 원직복직



2006년01월11일 11:3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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