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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1월 5∼6일 철도노동조합 강사단 교육이 대전 동구청소년수련원에서 있었다.
양 이틀간 진행된 수련회는 2월 총파업을 준비하면서 지부장수련회, 조합원교육, 실천단 및 소조장 교육을 책임지는 강사를 양성하기 위한 계획으로 진행되었다.
지방본부 교선국장 및 지본 간부와 교육에 관심 있는 조합원 약 50여명이 참석하였다. 이틀간 진행된 강사단 교육은 강의와 분임토의 주제발표 등을 통하여 현장에서 직접 강의를 할 수 있는 강사양성을 위한 프로그램을 가졌다.
강사단 교육은 1강 총파업 투쟁의 기조와 전망/조직개편 직무진단 등 구조조정 공세전망에 대한 조상수 정책위원회 대표의 강의와 2강으로 정기단협 핵심요구안 해설 설명 등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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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사단 교육은 교육 후 실습으로 주제별 토론과 조별 토론 등을 하였으며 직접 작성한 교안을 가지고 사례를 발표하는 시간을 가졌다. 2월 투쟁을 준비하면서 강사 양성은 물론 현장에서 어떠한 교육을 언제 어떻게 배치하여 2월 투쟁을 준비하는데 효과적인가 에 대한 토의가 있었다.
분임토의는 현장 조합원들이 투쟁에 동참하기 위하여 교육선전의 필요성을 알고 있는만큼 보다 실천적인 문제을 논의하는 자리가 되었다. 토론내용은 교육의 목표는 조합원들에게 구체적인 요구안을 가져야 한다, 조합원 스스로 자발적이고 구체적으로 참여할 수 있어야 한다, 현장순회 교육을 한다, 2월 투쟁을 승리하기 위하여 반드시 교육이 필요하다 등의 많은 의견들이 토론에서 제출되었다.
강사단 교육 후 마련 된 자체 평가에서 가장 좋았던 점에 대해서는 주제별 토론과 교안작성이 많은 도움이 되었다는 의견이 많았다. 교육에서 부족한 점으로는 시간이 부족하여 2박 3일정도의 교육이 도움이 될 것이다. 철도노조 교육 사업에 대한 의견을 묻는 질문에는 전국의 조합원들이 골 구로 교육을 받을 수 있었으면 좋겠다는 의견이 많았다. 받고 싶은 교육으로는 노동법, 정세, 교섭진행 상황 등과 조합원들이 주기적으로 교육을 받을 수 있는 교육프로그램 개발 등 다양한 의견이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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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도공사가 강행하고 있는 구조조정을 조합원들에게 제대로 전달 될 때 투쟁을 준비하고 단결하여 승리 할 수 있다. 강사단 교육에 참석한 한 조합원은 "교육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침이 없다" 면서 “이런 교육을 통하여 직종 간 이해의 폭도 넓히게 되었다”며 “타 소속 타 직종 동지들과 교감을 넓히게 되어 보람이라”며 교육은 자주 할수록 좋을 것이라고 하였다.
조합은 2월 총파업을 준비하면서 강사단 교육에서 토론되고 제출되었던 의견들을 정리하여 이후 교육에 반영할 예정이다. 조합은 확대 쟁대위 수련회 개최, 소조장 교육, 실천단 교육, 지부 임원 수련회 신규조합원 교육, 비정규직 조합원 교육 등 다양한 교육프로그램을 진행 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