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소식마당 > 헤드라인뉴스

새해맞이 선전전 시민을 만나는 철도노동자
철도노조
File: 01.jpg(28.4 KB)
시민을 만나며 새해를 맞이하는 철도노동자.



신정연휴를 맞이하여 대국민 선전전을 진행하였다.
서울역을 중심으로 전국의 역에서 진행 된 이번 선전전은 철도노동자가 열차의 안전을 위하여 최선을 다하겠다는 각오를 가지고 열차를 이용하는 시민들을 만나 인사를 하였다.

1면은 새해인사와 열차연착에 관한 기관사의 글 2면은 시민의 글로 신년맞이 열차의 추억과 노인, 장애인, 학생 할인문제에 대한 시민의 글 무인역 무인화 문제에 대한 운수조합원의 글 등 을 모아서 대국민 선전전을 계획하였다.

서울역은 조합 중앙간부들이 나와서 KTX열차를 중심으로 선전전을 진행하고 수색과 청량리에서는 일반열차를 중심으로 조합원들이 진행하였다.
용산역의 경우 서울지방본부와 서창지방본부 간부 중심으로 대국민 선전전을 진행하였으며 수원역에서는 수원역 조합원들이 선전전을 진행하였다.
지역의 경우 부산, 대전, 영주, 순천 등 지방에서 출발하는 열차를 중심으로 열차를 이용하는 시민들에서 대국민 선전전을 진행한다.


정부의 철도정책과 철도공사의 구조조정이 열차안전이 제대로 확보되지 않은 상황에서 역 무인화 등이 강행되고 있다. 이러한 문제점을 열차를 이용하는 시민들이 알 권리가 있다.
철도산업의 발전을 위하여 철도를 책임지고 있는 철도노동자, 이용객인 시민들과 함께 정부의 그릇된 철도정책을 바로잡기 위한 노력이 필요하다.

철도노동자의 현실 또한 국민들에게 굴절되어 전달되어서는 안 된다. 철도의 현실이 제대로 알려지고 국민들이 바로 알 때만이 철도문제를 제대로 풀어낼 수 있다. 선전전은 열차안전을 위한 철도노동자의 이러한 염원을 담아 낸 것이다.


신정연휴 진행된 선전전과 함께 조합은 전국의 관리역을 중심으로 하여 현수막를 걸고 열차를 이용하는 시민들에게 새해 인사를 하였다.

병술년 새해를 맞이하는 철도노동자의 시작은 결코 만만치 않은 한해가 될 수도 있다. 2월 총파업을 목전에 두고 있다. 그러나 그동안 철도노동자의 저력과 단결로 많은 어려움을 떨쳐내며 전진하였다.
철도노동자가 철도의 주인으로 철도의 주역으로 병술년 한해를 당당하게 맞이하자. 미래를 여는 한해를 만들기 위하여 철도노동자의 투쟁이 국민을 만나면서 시작되었다,

2005년12월31일 11:59:48   
출력하기
뒤로  목록  추천  위로


의견쓰기목록
이름 비밀번호
내용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