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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산지구 단결의 날, '힘내라! 철도노동자'
마산지구를 시작으로 부산지방본부 지구 단결의 날 점화 (기사제공 / 부산지방본부 교선국)
철도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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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지방본부 소식란 바로가기>


철도공사의 일방적 조직개편 음모가 드러나고 이에 대한 철도노조의 대응이 본격화되고 있는 가운데 2005년 정기단협을 향한 힘찬 지구 단결의 함성이 터져나왔다.

부산지방본부 첫 지구별 단결의날 행사를 열어젖힌 마산지구 조합원 단결의날이 9월 29일 마산시 종합운동장 보조경기장에서 열렸다.

이날 단결의 자리는 마산지구의 마산기관차, 마산지역관리역, 마산시설지부가 주축이되어 9월초부터 수차례의 실무회의와 지부 임원들이 직접 행사의 기획을 담담하여 마무리까지 조합원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들이 다양하게 진행되었다.
마산지구 조합원 단결의 날, 모처럼 각 직종의 조합원들이 한자리에 모여 정기단협을 향한 열기와 지구조합원 화합의 자리를 만들었다.

마산지역관리역 박운영 지부장은 행사 시작에 앞선 개회사를 통해 "우리 지구 각 직종의 조합원들이 자기 직종을 뛰어넘어 이같이 하나되어 뛰며 철도노동자들의 공통된 요구를 위해 함께 나아가는 것이 무엇보다 의미있다."고 말했다.
하얀 밀가루가 묻은 만면의 웃음과 함께 운동장을 내달리는 조합원

또 부산지방본부 손한영 본부장은 격려사를 통해 "민주화의 성지이며 투쟁의 전통을 자랑하는 마산지구 조합원의 저력을 오늘 단결의날을 통해 확인한다."며 정기단협 승리의 결의를 다졌다.
공굴려 사탕먹고오기 경기가 끝나자 환호하는 참가자들

이날 단결의날 행사는 조합원들이 다양하게 참여할 수 있는 경기들이 준비되었다. ▶2인3각 이어달리기 ▶조를 나누어 다리사이로 공을 굴려 돌아가며 사탕을 먹고오기 ▶훌라후프 던져넣기 ▶짱구는 못말려 이어가기 ▶ 줄다리기 ▶ 릴레이 경기 등을 진행했다.(부산지방본부 소식란 참고)


2005년09월30일 1:0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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