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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출정식엔 본부조합 박성수 수석부위원장과 각 지방본부 본부장 및 해고동지들, 복직동지들과 현장 간부·조합원들이 함께한 가운데 해고동지의 ‘원직복직’과 복직동지들의 ‘원상회복’을 위해 끝까지 투쟁할 것을 결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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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정의 첫날, 김갑수 철해투 대표의 얼굴에서 굳센 의지가 보인다 |
박성수 수석부위원장은 “4년이나 지난 지금까지 현장으로 돌아오지 못하는 47명의 해고동지들에게 집행부 간부로서 부끄럽다”며 “대장정 도보투쟁을 통해 철도노동자에게 6·28의 의미를 되새기고 구조조정과 공공의 철도를 지켜내기 위한 새로운 각오를 다지기를 바라며, 철해투 동지와 조합원 동지의 자존심을 걸고 끝까지 투쟁하는 만큼 올해는 해고자 없는 한해를 만들자”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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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일간의 대장정에 앞서 소감을 말하는 천환규 전 위원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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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으로 돌아가자!' 부산역광장 한 가운데에 위풍당당 휘날리는 철해투 깃발 |
이번 도보순회 투쟁에는 47명 해고자 전원과 복직동지 60여명이 참여한다. 더불어 해고자 가족과 조합원 및 노조간부들도 순번을 정해 참여하기로 했다.
철해투는 서울역까지 도보순회를 계속해 8월9일 40일간의 대장정의 끝을 마친다. 또한 철도노조는 8월10일 오후 2시 대전청사 앞에서 전 조합원이 참여하는 ‘원직복직·원상회복 쟁취 결의대회’를 열고 3만 철도노동자가 서명한 서명용지를 공사에 전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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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드시 "현장으로 돌아가겠다!" 온몸으로 뜨거운 함성을 외치는 철해투 한래근 동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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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해투 도보 순회투쟁에 "끝까지 함께 하며 적극 지지하겠다" 지지발언하는 본부장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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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지방본부 지부장들도 가슴 속에 담아둔 격려발언을 한 마디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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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절한 마음으로 결의문 낭독을 하는 철해투 한태경 동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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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해투 동지들이 대장정에 돌입하기 전에 넉넉한 가슴과 힘찬 팔뚝으로 '화이팅'을 한다 |


대장정의 첫날, 김갑수 철해투 대표의 얼굴에서 굳센 의지가 보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