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쟁대위 투쟁명령 10호에 의해 현장에서는 교번조합원들이 일사분란하게 사복투쟁과 휴일사수투쟁이 한창이다.
철도공사는 정부의 ‘철도경영개선대책’에 따라 정원을 임의대로 산정하고 부족한 현장인력을 보충하지 않고 휴일근무 수당을 미끼로 휴일승무를 강요하고 있다. 이에 교번조합원들은 근로기준법과 단체협약에 명시되어 있는 휴일을 지키는 것으로도 철도공사는 우왕좌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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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전동열차의 경우 구로, 병점, 성북, 안산, 분당, 일산이 휴일사수에 들어가자 공사는 관리인력과 대체인력을 투입하고 구로열차의 경우 여성조합원들의 보건휴가까지 압력을 행사하여 승차하도록 강요하는 등 부당노동행위를 서슴치 않고 있다.
수도권 전동열차에 투입된 대체인력은 승무 40여명과 열차승무 70여명으로 출입문 개폐, 열차번호, 안내방송 등 취급미숙으로 인하여 1호선의 경우 20일 오후 5~10분씩 열차가 지연되고 있다. 저녁 퇴근시간이 되면 더욱 많은 전동차의 지연이 예상되고 있다.
23일부터 시작되는 차량, 시설, 전기의 총회투쟁으로 확산될 경우 ‘03년 준법운행, ‘06년 차량의 업무거부 투쟁이상의 혼란이 야기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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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투승리 5개 권역별 철도노동자 3차 총력결의대회]
서울지방본부 11월 22일 12시 서울역광장(서울정비창 포함)
부산지방본부 11월 22일 13시 시청앞광장(부산정비창 포함)
영주지방본부 11월 22일 14시 영주역 광장
대전지방본부 11월 22일 14시 대전역 서부광장(대전정비창 포함)
순천지방본부 11월 22일 12시 광주 기아자동차 앞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