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소식마당 > 헤드라인뉴스

교번근무자 휴일사수에 철도공사 우왕좌왕
강해지고 확대되는 현장투쟁
철도노조
File: .jpg(37.0 KB)

중앙쟁대위 투쟁명령 10호에 의해 현장에서는 교번조합원들이 일사분란하게 사복투쟁과 휴일사수투쟁이 한창이다.
철도공사는 정부의 ‘철도경영개선대책’에 따라 정원을 임의대로 산정하고 부족한 현장인력을 보충하지 않고 휴일근무 수당을 미끼로 휴일승무를 강요하고 있다. 이에 교번조합원들은 근로기준법과 단체협약에 명시되어 있는 휴일을 지키는 것으로도 철도공사는 우왕좌왕이다.

수도권 전동열차의 경우 구로, 병점, 성북, 안산, 분당, 일산이 휴일사수에 들어가자 공사는 관리인력과 대체인력을 투입하고 구로열차의 경우 여성조합원들의 보건휴가까지 압력을 행사하여 승차하도록 강요하는 등 부당노동행위를 서슴치 않고 있다.
수도권 전동열차에 투입된 대체인력은 승무 40여명과 열차승무 70여명으로 출입문 개폐, 열차번호, 안내방송 등 취급미숙으로 인하여 1호선의 경우 20일 오후 5~10분씩 열차가 지연되고 있다. 저녁 퇴근시간이 되면 더욱 많은 전동차의 지연이 예상되고 있다.
23일부터 시작되는 차량, 시설, 전기의 총회투쟁으로 확산될 경우 ‘03년 준법운행, ‘06년 차량의 업무거부 투쟁이상의 혼란이 야기될 전망이다.



[임투승리 5개 권역별 철도노동자 3차 총력결의대회]


서울지방본부 11월 22일 12시 서울역광장(서울정비창 포함)
부산지방본부 11월 22일 13시 시청앞광장(부산정비창 포함)
영주지방본부 11월 22일 14시 영주역 광장
대전지방본부 11월 22일 14시 대전역 서부광장(대전정비창 포함)
순천지방본부 11월 22일 12시 광주 기아자동차 앞



2006년11월20일 23:03:17   
출력하기
뒤로  목록  추천  위로


의견쓰기목록
조합원
211.173.9.18
우리는 준법투쟁만 하여도 충분히 공사를 압박할 수 있습니다.
보다 더 창의적인 전술이 나올 수 있도록 모두가 지혜를 모아야 하고
적이 싫어하는 전술, 즉 적이 노리는 전략이나 전술보다는
적이 두려워 하고 싫어하는 전략 전술이어야 한다.
지혜있는 전술이 모아질 수 있도록 하자.
파업은 적들이 쉽게 깰수 있지만 다양한 합법전술은 적들이 가장 두려워 하는
압박수단이다.
2006-11-21
조합원
211.44.90.85
파업은 사장를 영웅으로 만들 수 있지만,준법투쟁은 조합원 전체가 영웅이 되고
사장는 바보가 된다. 왜나구? 언론의 조명을 못 받기 때문이다.
그리고 준법투쟁은 주인된 자각 없이는 실행하기가 여의치 않기 때문이다.
지금, 어쩌면 공사는 파업을 유인할지도 모른다.


......그래도 파업은 가장 강력하고도 결정적인 수단임에는 분명하다
허나...
잘 써야 효과가 있다. 잘못 써면 쪽박찬다.
2006-11-21
조하번
219.251.130.211
적 참희한하네 적과의 동침인가?.관리자는 적 노동자는 우군인가?.

2006-11-21
현장투쟁맨
203.109.19.111
해고자복직, 호봉재획정 합의이행하자는데,
32억 손배압류, 150억 손해배상소송 노조탄압 노조무력화 왠말이냐!!
강력한 현장투쟁 합의이행 관철!!


2006-11-21
국제철도연합
122.32.31.8
그나져나 철도공사 또 우왕좌왕하는모습이 눈에 선하군요 ㅎㅎ--;;
2006-11-22
조하번
219.251.130.211
국제철도연합 너는 뭐니...
2006-11-23
이름 비밀번호
내용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