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쟁대위원장의 투쟁명령 사수
수색벌에 울려퍼지는 철도노동자의 함성
철도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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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년 준법운행 투쟁과 2006년 총파업이후 업무거부 투쟁을 힘차게 진행하였던 서울, 용산, 수색지구가 또다시 조합원들의 함성으로 뒤덮였다.

쟁의행위 찬반투표가 가결된지 이틀차인 17일 오전 ‘비번자총회’ 투쟁명령을 사수하기 위해 수색역 홈으로 모인 250여명의 조합원들과 마지막 순회중인 철해투, 그리고 260일이 넘는 파업투쟁을 벌이는 KTX승무원이 모여 ‘06임투승리의 염원을 담은 함성을 외쳤다.


정창식(서울기관차지부장) 동지는 대회사에서 “지도부가 아닌 조합원의 손에 의한 결정이 되었다”며 “다른 말 필요없이 결정을 사수하는 강력한 투쟁을 해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업무에 복귀한 김정민 서울지방본부장은 “3.1파업이후 공사의 탄압은 계속되었고 또다시 재파업을 결의하였다. 어려운 여건 이지만 우리의 권리를 위해 투쟁해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각 지부 쟁대위원장의 투쟁결의 발언이 이어졌고 지민주동지의 문화공연으로 함께 어울리며 투쟁의 마음을 다잡았다.




2006년11월17일 14:4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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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견쓰기목록
조합원
211.44.90.85
정규직과 비정규직이 한자리에 모여서 집회하는 모습을 보니 좋아 보입니다. 이철사장과 공사는 정규직과 비정규직을 분열조장하여 외주화,자회사를 확대할려고 하는데 노동자들은 차이를 뛰어넘어 하나가 되기를 갈망합니다. 과거 정의롭고 강철같은 의지의 민주투사 이철사장도 이제는 늙었나 봅니다. 상대적인 약자인 여성노동자를 차별하여 구조조정을 할려고 하는 것 보니, 사회는 고용안정과 남녀가 평등해져야 정의로운 사회가 됩니다. 특히나 공기업의 사회적 임무가 있는데,스스로 고용을 창출하고 취업기회의 균등성을 기해야 함에도 상대적 약자인 여성노동자를 이용하여 한 개인의 정치적 목적에 사용 한다면 어느 누가 과거의 민주투사이고 정치인 이철사장을 기억하겠습니까.
2006-11-17
현장파
59.186.138.5
일사불란한 총파업 돌입으로

사측의 의도를 박살내고

운수산별 초대 위원장을 우리 손으로 당선시켜야 한다

철도노동자의 단결된 모습으로

우리의 실력을 보여 줍시다

해고자 동지 여러분 그간 고생 많았습니다

이철에게 복직 구걸하지 말고

운수산별 집행부로 입성하여

해마다 임단에서 뽄대를 보여 줍시다

화이팅


2006-11-17
조하번
218.235.167.152
가자 철도 총파업으로 투쟁 파업 투쟁 승리
2006-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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