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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특별한 수업 강단에선 KTX 투쟁
멈추지 않는 투쟁 연대의 전선이 지식의 상아탑에도 일고있다.
철도노조
File: 00.jpg(32.5 KB)

쟁의행위 찬반투표가 진행되는 가운데에도 KTX 여승무원들의 투쟁은 계속되고 있다. KTX 여승무원들은 일본에서 지지방문단이 대거 방문하여 국제연대의 행사를 가지기도 하였다. 일본방문단은 KTX투쟁이 재정에도 어려움이 많다는 통역의 이야기를 듣고 양말을 즉석에서 구입하는 열정을 보여주기도 하였다.

교수들도 지속적으로 KTX투쟁을 함께하고 있다. 11월 14일에는 KTX농성장(서울지방본부)을 방문하여 농성현장의 열악한 모습을 보고 “제자들의 내일을 보는 것 같아 마음이 아프다"고 하였다. 양심의 최후보루인 교수들까지 직접 나서는 것은 한국사회의 비정규직 문제가 이제 노동계는 물론 장래 산업예비군인 학생들에게도 심각하다는 것을 보여주는 것이다.


KTX열차승무지부상황실에 따르면 "KTX여승무원 투쟁을 지지하는 교수들의 초정으로 서울은 물론 지방에 있는 대학까지 강의요청이 쇄도하고 있다”고 한다. KTX동지들은 바쁜 일정 속에서도 강단에서 후배들에게 비정규직의 현실을 생생하게 설명해주고 있다. 서울대에서 강의를 들은 한 학생은 “취업을 고민하는데 많은 참고가 되었고 KTX투쟁에 대한 잘못된 인식도 많다는 것을 알았다”고 기자와의 인터뷰에서 말하기도 하였다,

KTX열차승무지부 오미선 교선부장은 서울대학교 강의에서 “4년제 학교수업 어디에서도 근로기준법, 노동법을 배우지 못했고 하청과 외주위탁이 뭔지 가르쳐 주는 이도 없었다”며. “ 나도 여러분들처럼 대학을 다닐 때 길거리에서 노동자들이 대모를 하면 돌아가고 선전물을 받아도 읽어보지 않았다”고 말하고 자신의 학생시절 현실인식도 이곳에 앉아있는 학생들과 다를 바 없었다며 교육제도에 대한 불균형을 설명하였다.


강의를 들은 학생들은 KTX승무원 투쟁에 대한 오해를 풀게 되었고 사회문제에 대한 인식전환을 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다고 한다. 학생들은 동영상을 보고 중간 중간 KTX 투쟁에 대하여 보충설명을 들으며 자뭇 심각한 표정을 짓기도 하였다, 학생들은 KTX여승무원의 직접고용이 필요한 이유를 강사로부터 듣고 철도공사와 정부의 거짓말에 대한 그간의 오해에 대하여 분노를 표시하기도 하였다. 동영상을 시청하던 여학생들은 전투경찰의 폭력연행 장면을 보고는 같은 여성으로서 눈물을 자아내기도 하였다.


오미선 교선부장의 설명 후, 함께한 이화여대 조순경교수의 특강이 이어졌다. 조순경교수는 자본과 노동자의 고용관계에서부터 정부의 경영평가, 비정규직과 성차별을 설명하고 “우리 사회는 점점 비정규직을 확대하는 정책을 펴며 자본의 착취는 강화되고 있으며 근로기준법과 노동법의 보호조차 받기 힘들다”고 하였다. 또한, "학생들에게 취업 시 근로계약서를 자세히 확인하고 자신의 노동조건을 명확히 확인하는 것도 학생들이 배워야 할 것"이라고 하였다..



쉬는 시간도 없이 연속된 두 시간의 강의 후 학생들과의 질의응답으로 열띤 토론의 분위기로 뜨거운 시간을 가졌다. 학생들은 KTX투쟁의 동력과 철도정규직과의 관계, 법적 대응과 앞으로의 계획 등을 질문하고 이 사회에 대해 한숨을 쉬기도 하였다.

2006년11월14일 21: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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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견쓰기목록
성고문
59.186.138.5
먹고 살 수 있으리란 생각은 착각이다
2006-11-14
고문
211.173.9.14
위에 성고문아 정신차려라 !세상을보는눈을 키워야지 근시안적으로 획일적으로 수동적으로 남이장에가니까 같이시벌거리면서가지말고 주관적으로 장에도가고하란말이다 남의일이라고 재미로 그냥 시벌거리지말란말이다 밥은그냥쳐먹는것이아니란다 나무를보지말고 숲을보란말이다 알겄냐?
2006-11-14
파업장소
59.186.138.5
무창포 연수원


2006-11-14
웃기네
152.99.211.138
조직사회에 암적인 존재는 반드시 제거되어야 한다.
불필요한 군더더기 빨리 없앱시다.

2006-11-15
너무들 하는군
211.173.9.14
정말 정말 너무들 하는군요.
성고문님 웃기네님 정말 웃긴당
만약 본인이 ktx 승무원이라면 이렇게 말할수가 있을까요?
인간 말종 같은 넘들 같으니
내성질 같아서는 흐미......증말 확,,,,,,,,,,,,,,,,,,
우리나라가 왜 발전을 못하고 왜 그런지 알것넹
나쁜인간 들 같으니.........꼭한번 보고싶넹 저 두양반
2006-11-15
정의
211.173.9.14
언제 부터인가 우린 너무나 이기적인것 같네
저밖에 모르는 넘들
정말 짜증난당 나저런 인간들하고 같이
우리나라에서 사는것이 수치다.
흐미 우리그라지말고 상판때기 보고 이야기 합시당
웃기네님 성고문님아.....
삼척교육대 다시 부활해서 다 보내버려애행 흐미......
2006-11-15
사측노측
211.173.9.14
혹시 사측에서 저렇게 쓰라고 한거여
그런 소문도 있던뎅 니미널
사측에서 일부러 저렇게 글올리라고
한거 안냐 감이 온당 그런것 같으넹 ........
2006-11-15
생각
211.173.9.14
생각할수록성질 나넹 정신들 차리시요.
ktx 여승무원이 아니라
당신이들이 ktx 여승무원 처럼 외주회사 직원대봐야
정신차일란가 답답안 인생아......불쌍한 인생아.....
2006-11-15
네 생각
211.173.9.18
KTX여승무원들의 투쟁은 바로 우리의 문제입니다. 철도직원의 2/3는 외주화 한다고
하는데 우리는 지금 무엇을 해야할까요. 답답하네요 전직종이 외주화에서 자유로울수 없는데. 이번투재 열심히 해봅시다.
2006-11-15
답답하다
211.173.9.14
이런 이야기도 있더군요.
시설분야(전기,시설관리,건축,차량,유지보수관련분야)
외주화,용역화 하면은 바로 민영화 할 수 있다고 합니다.
따라서 시설분야 만 없으면 운용만 하면은 대기업들이
바로 인수 한다는 소문도 있더군요.
하긴 내가 대기업 사장이라도 유지보수 분야는 없어야
타산이 맞을것 같네요.
2006-11-15
ekq
211.173.9.14
답답한 인간들이여~~~~
깨어나라
이런들 어떠하리 저런들 어떠하리
만수산 드렁칡이 얽어진들 어떠하리...
세상의 역사는 지금도 이루어지고 있음메
지금의 일을 누가 옳다 판단할 사항이 아니고 역사의 후세들이 판단할것임메
2006-11-16
역사
211.173.9.14
역사는 우리가 만들어 가는것이다.
누굴위해 바로 우리 자신을 위해 만드는 것이다.
우리 후손을위해 비정규직, 외주화, 용역화을 막아야
다음세대 들이 안심하고 다시 가정을 꾸려 살아갈것이다.
잘못된 역사을 잡는것은 우리의 목이다
답답한것 님인것 같다.
정신챙겨라 그렇치 않으면 바로 당신 자식은 굵머죽는다.

2006-11-16
이런...
211.44.85.43
봐라...ekq

만수산...뭣이 어쩌구 어째? 승무원들이 죽으나간들 어떠리..??
이철사장은 철도를 '수평적 계열사화, 수평적 분사화를 외치고 있는데...
철도 모든 직종을 외주화한들 어떠리..?
820만이 비정규직인들 어떠리..? 한달봉급 100만원 미만 받아 가족 부양한들 어떠리..?
정규직을 쉽게 해고해도 파업할 수 없는 법안 만든들 어떠리..?
360만 농민을 40만으로 만들고 나머지가 죽음에 나락으로 떨어진들 어떠리..?
공기업을 모두 사유화해서 모두 초국적 자본의 돈벌이 수단으로 전락한들 어떠리..?
연금이 개악되고 의료비가 폭등하고 교육비를 감당할 수 없는 지경으로 바뀐들 어떠리..?
어떠리...? 어떠리...?
지금 해야할 일은 방기한 채 역사가 판단한다고..?
에이 무식하고 무기력한 인간아...!
니가 정신차려라!!


2006-11-16
ㅎㅎ
58.233.185.98
정말 답답들 하네요...파업을 하네 마네 하고 투표도 하고 했는데 아직도 문제의
심각성을 모르다니 답답하지 그지없네요...ㅠㅠ 제발 정신 좀 차리세요!!!
당신들이 길거리에 내몰려 외주위탁 비정규직 철폐를 외치기 전에...그리고 당신의
자녀들이...금쪽같이 키운 당신의 자신도 예외 없다는 것을 꼭 명심하시길....
공부 열심히 해서 수능 잘치면 모든게 해결되는 것처럼 떠드는 이사회에서 당신의
자녀들이 대학 나와서 외주위탁에 비정규직이 되어서 길거리로 내몰리기전에
정신 똑바로 차리세요....정말 한심한 사람들 많네요....ㅉㅉ
2006-11-16
파업?
211.173.9.18
정신차려!
내년 성과급 다 날아간다. 웬 파업?
2006-11-17
놀구 있네
121.55.71.245
파업?아 그 다음해엔 집에서 애나 보겠구나 ^^ ㅉㅉㅉㅉ
2006-11-18
잘놀구있징
211.173.9.14
파업 다음엔 돈도 많이 받고하지롱
너나 가서 애나봥 난 철도공사에서 정년하고싶엉
그래서 파업하는겨 당신처럼
돈몆푼에 목숨거넹 쪼다같은인간들
성과급 좋지 하긴 니들 혹시 본사직원이지 그징
그러닌깐 성과급 에 목숨걸지 연봉으로 받으니까?
평직원은 월급으로 받으니 돈몇푼안되니까? 그징
그러넹 좆같은 새끼들.......니들도
불쌍하다 먹고사는것이 족세징 좆같은 세상....
불쌍한 인간들 .............한심한 인가들
성과급 받으면 평생먹고 살수 있는가?
답답한 인생들아.........
2006-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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