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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기단협 강사단 수련회 개최, 전 조합원 교육 결의!
단협 강사단 수련회, 26, 27일 양일간 무주에서 개최!
철도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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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협 강사단 수련회, 26, 27일 양일간 무주에서 개최!
- 신자유주의 철도구조조정과 철도노조의 진로, 단협 투쟁기조 및 요구안 해설, 주제토론과 강사실습 진행
- 강사단, 교섭단등 60여명 참가, 이후 9월말까지 지방본부, 지구별로 전 조합원 교육사업 진행 결의!


철도노조는 지난 26, 27일 양일간에 걸쳐 정기단협 강사단과 교섭단등 6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무주 일성콘도에서 강사단 수련회를 개최하고, 정기단협을 앞두고 조합원 교육사업에 박차를 가하기로 결의하였다.


<정기단협 강사단 수련회 동영상 바로보기>


지방본부 국장, 지구 교육위원, 현장간부 40여명과 중앙교섭단이 함께 참가한 이번 정기단협 강사단 수련회는 2개의 강의와 주제토론, 강의안 작성 및 강사실습, 모범강의 발표등 1박2일 동안 힘든 일정을 모두 소화하며 높은 열의와 진지함 속에서 성과리에 진행되었다.

고창식 철도노조 교육선전실장의 사회로 진행된 수련회는 먼저 신자유주의 철도구조조정과 철도노조의 진로란 주제로 조상수 철도노조 정책위원회 대표의 제1강 강의가 진행되었다.


<제1강 신자유주의 철도구조조정과 철도노조의 진로 강의 바로보기>



강의에서 조상수 정책위원회 대표는 한국 신자유주의의 특징과 공사체제 구조조정의 현황을 분석하고, 특히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철도공사의 조직개편에 대해 처음으로 문제점과 대응방향을 제시하였고, 향후 철도노조가 나아갈 진로에 대해 공공성 강화, 산별노조 건설, 사회연대성 강화의 철도노조 3대 전략노선을 다시한번 확인하였다.

제2강 정기단협 투쟁기조와 요구안 해설에 대해 김영준 철도노조 정책실장이 강의를 이어갔다. 김영준 철도노조 정책실장은 이번 정기단협의 모든 요구안이 다 중요하지만 크게 공공성 강화, 해고자 복직, 비정규직 차별철폐, 온전한 주5일제 쟁취등에 대해 상세하고 풍부하게 해설하였다.


<제2강 정기단협 투쟁기조와 요구안 해설 강의 바로보기>



김영준 정책실장은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구조조정 저지, 자회사 및 외주화 철폐에 대해 다시한번 해설의 시간을 가졌고, 인력산정의 근거, 단협과 임금과의 관계, 현장투쟁을 전국화할 것에 대한 중앙의 지도력 등에 대해 성실히 답변하였다.

저녁식사를 마친후, 김재하 교육위원회 대표가 교안작성 및 강의 어떻게 잘 할 것인가라는 주제로 안내강의를 진행하였고, 토론주제별 자기 정리시간을 가졌다.

토론주제별 자기정리시간을 마치고 저녁 9시경 4개 분임조로 편성하여 분임토론에 들어갔다. 각 분임조는 이후 자정까지 주제별 토론, 개인별 강의안 작성, 강의실습등을 진행하였다.

한편, 중앙 교섭단은 2강 강의와 질의응답 시간까지 전체와 함께 하고 분임토의에서는 교섭단 자체 일정을 진행하였다. 홍덕표 철도노조 전 사무처장이 이날 참석하여 교섭, 어떻게 할 것인가라는 주제로 강의를 하였고, 교섭단은 자정을 넘겨 이튿날 새벽 3시까지 토의를 계속하였다.

수련회는 다음날 오전 각 분임조별로 모범강의자를 뽑아 발표시간을 가졌다.

911 교육방침, 9월말까지 전 조합원 1회 1시간 이상 교육 반드시 관철키로!


모범강의 발표를 마치고, 정기단협 강사단 수련회 참가자들은 이틀간 가진 수련회의 성과를 각 지방본부와 지구등 현장으로 가져가서 전체 현장간부와 조합원속에 교육사업을 진행하기로 결의하였다. 참가한 강사단들을 중심으로 지방본부, 지구별로 특성에 맞게 교육사업 일정을 대대적으로 전개하고 간부교육, 조합원 교육사업을 진행하기로 하였다.

특히 철도노조의 911 교육방침, 즉 9월말까지 전 조합원 1회 1시간 이상 정기단협 교육을 반드시 관철하겠다는 결의를 다지고 성과리에 정기단협 강사단 수련회 일정을 모두 마쳤다.


<강사단 수련회 강의자료집 바로보기>



<강사단 수련회 교안작성 및 강의실습 자료집 바로보기>



2005년08월29일 22:3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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