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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도공사 부당직위해제 서지본 서울지노위 투쟁돌입
업무정상화를 내세우며 직위해제 남용
철도노조
File: IMG_0470.jpg(43.4 KB)


서울지방본부는 100여명의 조합원이 참석하여 7월 24일 논현동 서울지방노동위원회 앞에서 부당직위해제에 대한 공정심사를 촉구하는 결의대회를 열고 15시부터 진행한 노사심문위원회에 참석하여 결과를 주목했다.

박성수본부장직무대행은 대회사를 통해 “철도공사는 파업이후 업무정상화를 얘기하면서 무자비한 직위해제를 남용하여 업무에 지장을 주었으며, 우리는 불법파업이 아닌 공공철도를 위한 정당한 투쟁에 좋은 결과를 얻을 때 까지 투쟁하겠다”고 밝혔다.
결의대회를 마친 100여명의 조합원은 위원회가 열리는 5층에서 위원회 진행을 청취하였다.


지방노동위원회는 ‘파업이후의 내용을 가지고 직위해제를 시행한 것은 업무정상화에 위반되는 것이 아니냐’는 질문으로 철도공사를 당황하게 하며 늦은 시간까지 심문이 진행되었지만 결과는 유보하면서 마무리 지었다. 지노위에 참여한 한 조합원은 “철도공사의 부당하고 무자비한 징계에 대하여 지노위가 제대로 된 판단을 내리기를 기대하지만 마냥 앉아서 기다릴 수 없다면서 안되면 투쟁할 수밖에 없는 것” 아니냐는 반응이다.




2006년07월25일 12:1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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