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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과급 균등분배투쟁 어디까지 진행되고 있나
성과급은 인건비를 줄이고 경쟁을 부채질하는 것이다.
철도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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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과급 균등분배투쟁이 한창인 가운데 성북역과 구로열차를 방문하였다.
천안관리역의 경우 이미 260명 중 253명이 동의를 하였고 성북관리역의 경우 268명 중 248명, 구로열차 335명의 조합원 가운데 330명이 동의하였다.

지방의 경우 김천관리역이 86%, 제천관리역이 80%의 조합원들이 성과급 균등분배투쟁 동의하는 등 운수조합원들의 참여열기가 높아지고 있다.

성북관리역은 처음 균등분배투쟁을 하면서 잘못 알려진 소문 때문에 조합원들이 혼란스러웠다고 한다. 조합원들은 성과급 제도가 없으면 인건비가 올라가기 때문에 정부는 성과급을 통하여 인건비를 절약하고 경쟁을 통하여 노동자를 통제하려 한다고 입을 모은다.



조합과 지부에서 교육과 선전을 더 하자

이상배 성북관리역 지부장은 “조합원들이 성과급 균등분배투쟁을 안하는 것이 아니라 조합과 지부에서 교육과 선전이 부족한 것” 이라며 철도조합원들은 건강하다는 것을 강조한다.
“조합에서 하는 투쟁은 개인을 위한 것이 아니라 철도노동자 전체를 위한 것이기에 조합원들을 직접 만나고 통화를 하고 현장을 돌아다니며, 함께 단결해야 산다는 것을 설명하면 대부분의 조합원들이 이해한다”고 말했다.

성과급 균등분배투쟁을 하면서 어려운 점은 파업에 불참한 조합원들이 동의하지 않아 너무 아쉽고 안타깝다고 한다. 이상배 지부장은 “파업에 불참했다 해도 계속 철도를 다니며 생존권 문제를 가지고 부딪칠 덴데 서로의 어려웠던 점을 이해하며 이런 계기를 통하여 함께 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싶다” 고 말했다.




조금만 나누면 손해가 갈수록 적어진다

구로열차의 경우 5명의 조합원이 아직 동의하지 않았다. 지부를 방문했을 때 근무를 마치고 퇴근을 준비하는 조합원들과 근무 중 대기시간에 휴식을 취하는 조합원들을 만났다. 조합원들은 성과급 균등분배투쟁에 대한 별 어려움이 없다고 한다. 작년에도 했고 올해도 당연히 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었다고 한다.
구로열차 조합원들 또한 사용자 측이 이용하는 제도인데 선전과 홍보를 더 해야 될 것이라며 평가는 매년 있는데 매년 1등을 할 수 없다면 1등을 한 지부가 조금만 나누면 손해도 적다는 생각이다.

시설의 경우 약 78%의 조합원들이 동의를 하였다. 시설은 현재 보궐선거가 한창이다. 일부 지부가 정상화가 된지 얼마 안 된 상태에서 아직 전체통계를 내지 못하고 있다.

운전의 경우 전체 집계가 나오지 않았지만 현재 85%의 조합원들의 동의한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전기의 경우 아직 일부 지부가 집계되지 않고 있지만 현재 동의한 지부의 경우 90% 이상이 동의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차량의 경우 징계문제로 다소 집계가 늦어지고 있지만 현재 80%가 동의를 마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그러나 전체 동의를 하는 데는 별 어려움이 없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2006년06월29일 19:0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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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견쓰기목록
줄 서 기
기예처에서 성과급 반대한다는데 그로인해 경영평가 골찌준거 아닌지....다른 공기업과 연대해서 하는거라면 몰라도 철도만 한다는건 무모한 짓!
2006-06-29
당당히 서기
성과급균등분배운동은 여러군데에서 합니다. 아직 철도에서도 전부가 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내년에는 전부가 해야지요, 그러고나서 전체 경영평가대상 노조가 연대해서 하면 됩니다. 노조가 어용이면 안 하게 되죠. 그러니 모든 노조에서 민주노조가 들어서도록 함께 합시다.
2006-07-01
꼬이네
직장에 뭘하러 가고 뭘 받아야 하나 ... 알바 해보면 확실이 알 수 있음
2006-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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