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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5남북공동선언 6돌을 기념하는 민족대축전이 14일 19시 인권운동의 성지인 광주에서 2박3일간의 일정으로 시작하였다.
둘째날에는 노동자부분상봉행사를 조선대학교 노천극장에서 가졌는데 최창만 조선직업총동맹 부위원장을 대표로 하는 북측대표단과 해외대표단이 상봉하였다.
양측 대표발언으로 조준호 민주노총위원장은 “만날 때 마다 반가운건 한 민족이요 하나의 계급이며, 하지만 마냥 기뻐할 수 만은 없는 수많은 투쟁하는 사업장이 있다”고 하였으며
북측 최창만 조선직업총동맹 부위원장은 “열렬한 환영에 감사드리며 우리민족이 외세에 휩싸이는 건 남북노동자의 자존심이 허락하지 않는다. 북의 노동자는 자주통일을 실현하기 위한 임무완수에 최선을 다할 것이며 남측의 노동자와 굳게 연대할 것이다.”라고 하여 참여한 동지들에게 환호를 받았다.
[인터뷰] 통일기관차는 달린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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