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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순회에서 조합원의 의지와 저력 확인”
김명환 위원장 직대, 서창을 끝으로 순회일정 마감
철도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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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순회에서 조합원의 의지와 저력 확인”
김명환 위원장 직대, 서창을 끝으로 순회일정 마감



8일 일정으로 전국 현장순회를 진행했던 김명환 위원장 직대가 서울정비창을 끝으며 현장순회를 끝마쳤다.
지난 13일 서울정비창 새마을회관에서 조합원과 함께한 김명환직대는 “지난 3월 총파업은 아쉬운 점도 많았지만 1만 8천여 명이 참석할 정도로 대단했다”며 “철도노동자의 저력을 유감없이 보여줬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제 기분을 가라앉히고 현실을 냉정히 볼 때”라며 “공사의 징계와 구조조정을 막기 위한 투쟁을 준비하자”고 말했다.
이어 최귀현조사국장이 정기단협 합의 내용을 간략히 설명했다. 이날 새마을 회관에는 지본 간부를 포함하여 150여명의 조합원들이 참석했다.

김명환 직대는 ‘현장순회를 통해 조합원의 생동감을 느꼈다’고 말한다.
‘그 생동감이 구조조정과 징계에 맞설 철도노동자의 저력’이라는 것이다.
김명환 직대는 8일동안 전국을 다녀야 하는 바쁜 일정이었지만 한정된 시간동안 더 많은 조합원을 만나기 위해 노력했다고 한다. 그러나 좀더 많은 시간을 조합원과 함께하지 못한 점을 못내 아쉬워했다.

조합원의 질문과 궁금중에 토론을 해야할 상황이지만 일정상 발길을 돌린 적이 한두번이 아니었다.
"조합원의 따끔한 질책도 있었고 ‘고생했다’는 격려도 있었지만 모두가 철도노조의 더욱 강화된 힘을 바라는 점에서는 2만 5천은 하나였다"는 김명환 직대.
김명환 직대는 현장순회를 통해 조합원이 전해준 소중한 고언들을 조합운영에 적극 결합시킬 계획이다. 또 징계와 구조조정 등 산적한 과제를 해결해 나가는데 자신감을 보였다.


2006년04월13일 19:5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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