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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환 직대 현장순회 이틀째! “조합원의 힘을 느낀다”
철도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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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도노동자의 투쟁은 끝난 것이 아니라 이제부터 시작
현장순회 이틀째! “조합원의 힘을 느낀다”



현장순회 이틀째인 오늘은 영등포 전기, 영등포역을 방문하데 이어 서울차량, 수색차량, 서울기관차지부를 방문하여 지부간부와 조합원들을 만났다.

김명환 직대는 조합원들과의 만남에서 3월 총파업투쟁과 철도공사의 징계국면에 대해 이야기하고 지부현안사안도 꼼꼼히 챙겼다.
서울기관차지부에서는 ‘전차선 가압문제가 입환기관사는 물론 검수원, 수송원들의 안전사고까지 우려된다’며 대책마련을 촉구하는 지부간부의 의견을 듣기도 했다.
김명환 직대는 “안전은 교섭대상도 타협대상도 아니다” 며 “전차선 가압은 철도공사가 조합원들에게 안전에 대한 검증과 확신을 심어주어야만 가능하다” 는 점을 분명히 했다.
이어 수색차량에서 조합원들을 만나 많은 이야기를 나누었다.
김명환 직대는 “3.1 총파업으로 10명중 1명이 직위해제 되었지만 철도노동자는 투쟁으로 해결했다” 며 “차량동지들의 작업거부투쟁은 철도노동자의 저력을 보여준 것”이라 말했다. 또“투쟁의 모범을 창출한 수색지구 동지들에게 감사한다”고 말했다. 또 “철도노동자는 구조조정 철회와 노조무력화에 맞서 투쟁할 것”이라 강조했다.
이어 최규현 조사국장의 정기단체 협약안 해설과 조합에 앞으로 진행해야할 사업들에 대한 설명이 있었다. 이후 남겨진 과제에 대해서도 상세히 설명을 하고 조합원의 질문을 받았다.

현장순회를 통해 만난 조합원들은 한결같이 지난 3월 철도노동자의 총파업을 자랑으로 삼고 있었다. 또 미흡한 부분에 대한 지속적인 투쟁을 당부하기도 했다. 김명환 위원장직무대리는 “조합원의 밝은 얼굴에서 철도노동자의 힘으로 느껴진다.”며 “파업은 끝났지만 철도노동자의 투쟁은 끝난 것이 아니라 이제부터 새롭게 시작해야 한다. 조합원동지들을 보니 자신감이 생긴다.”며 소감을 밝혔다.



2006년04월07일 21: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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