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소식마당 > 헤드라인뉴스

김명환 직무대리 투쟁현장 방문으로 첫 업무시작
철도노조
File: 060406_000.gif(12.6 KB)
KTX 여승무원 총파업 현장과 서울전기 천막농성장 방문


3일 업무를 시작한 김명환 위원장 직무대리가 현장순회에 들어갔다.
철도노동자의 총파업 이후 조합원의 이야기를 직접 듣겠다는 것. 먼저 김명환 위원장 직무대리(이하 직대)와 임대찬 부위원장, 유기천 부위원장, 송종건 사무처장 서리와 함께 37일째 총파업투쟁을 이어오고 있는 KTX 총파업 현장과 서울전기 천막농성장을 찾았다.

김명환 직대는 “투쟁의 중심은 여러분들”이라면서 “정신이 지치고 힘들겠지만 동지들 곁에는 2만5천 철도노동자가 있다” 며 “다 같이 합심해서 투쟁을 만들어 가는 것이 우리 모두의 책임이자 의무라” 라 하였다.
민세원 지부장은 “현재 복귀자들이 대부분 가정을 책임져야 하는 동지들”이라며 “우리지도부가 그들을 책임지고 싶지만 한계가 있다”고 말했다. 정해인 지부장은 “사측이 전화를 걸어 회유하고 있지만 우리의 투쟁을 멈추게 할 수 는 없을 것” 이라 말했다.

이어 서울본부 앞마당에서 천막농성중인 서울전기지부를 찾았다.
서울전기 김승용지부장은 “사무소가 강행하려는 지부간부와 평 조합원에 대한 징계는 파업과 무관한 징계”라고 말한다. 서울전기 소장은 혼자 말한 것까지 트집을 잡아 중징계를 하겠다고 나섰다. 그리고 지금에 와서는 ‘내손을 떠났다’며 발뺌하기에 급급하고 있다.
서울전기지부는 지난달 30일부터 사무소의 부당징계 철회를 요구하며 천막농성을 시작했다. 김승용지부장은 사무소장의 비이성적 불법 징계에 항의하며 삭발까지 했다.


김명환 직대는 “합의가 투쟁을 마무리 하는 것이 아니다” 며 “다시 전열을 정비해 투쟁을 준비하는 것이 지금 할 일” 이라 강조했다. 또 “하루속히 조직을 정상화하고 현장순회를 통해 조합원들과 만나 많은 이야기를 하겠다.” 고 말했다.
서울지역 투쟁현장방문을 마친 김명환위원장직무대리는 대전청사앞에서 23일째 철야 천막농성중인 해고동지들을 만나러 대전으로 향했다.




[현장순회 일정]

4/6(목)
오전 09:00 서지본ː구로차량 교양실 오전 10:00 서지본ː구로열차 휴게실 오전 11:00 서지본ː서울역 현장, 서울열차 교양실 오후 13:30 인천 서울시설 임시대대 오후 16:00 시흥차량, 안산열차 17:30 부곡지구 부곡승무 교양실 오후 19:00 용산차량 용산차량 교양실

4/7(금)
오전 09:30서지본ː영등포지구 영등포역 교양실 오전 10:30 영등포전기 총회 오전 11:30서지본ː수색지구구 서울차량 식당 오후 13:00서지본ː수색지구 수색차량 서기 교양실 오후 15:00 서지본 수원지구 저녁영지본 이동

4/8(토)
오전 10:00영지본ː영주지구영주역 교양실 오후 13:00영지본ː제천지구제천역 교양실 오후 17:00영지본ː동해지구동해차량 교양실

4/10(월)
오전 09:00대지본ː천안지구천안역 교양실
대지본 천안아산역 대기 오전 11:00대지본ː오송지구오송시설 교양실 대지본 오후 13:00대창 지방본부정비창 강당대지본 오후 15:00대지본ː대전지구대전기관차 교양실대지본 오후 18:00대지본ː김천지구김천역 교양실

4/11(화)
오전 09:30부지본ː대구지구동대구역 교양실 오전 13:00부지본ː부산지구부산역 교양실부지본 오후 14:00의장단 회의 14시 부지본 회의실 오후 17:00부창 지방본부정비창 강당

4/12(수)
오전 09:30부지본ː마산지구마산역 교양실 오후 13:00순지본ː순천지구순지본 회의실 오후 16:00순지본ː광주지구광주역 교양실 오후 19:00순지본ː익산지구익기 교양실

4/13(목)오전 09:00서지본 청량리지구 량차 오전 11:00성북지구 성북역 교양실 오후 13:00청량리 기관차 교양실 오후 17:00서울정비창 서창 강당

2006년04월06일 11:57:50   
출력하기
뒤로  목록  추천  위로


의견쓰기목록
이름 비밀번호
내용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