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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X 조합원 이철 사장 면담요청 철도공사 끝내 폭력을.........
철도노조
File: 00.jpg(47.5 KB)
면담요청 했지만 모든문을 봉쇄했다.
회의를 마친 이철사장은 빠져나가기 위하여 경찰을 동원하여 폭력으로....



2003년 3월 27일 이철 사장은 자회사 사장단 회의를 구철도청사 건물 625호에 주제하였다. 30일째 파업을 하고 있는 KTX 여승무원조합원들은 이철사장의 면담을 요청하기 위하여 찾아갔지만 문을 걸어 잠그고 에레베이터 전원까지 내리고 공안을 동원하여 문을 봉쇄하였다.

심지어는 4층 구름다리에 있는 현관문을 쇠 열쇠로 걸어 잠그고 계단에는 ‘들어오시려면 사무실로 전화해 주세요 열어주실 겁니다’ 라는 표찰을 붙여놓고 찾아오는 민원인까지 계단을 통하여 8층까지 올라가야 하는 홀대를 당해야 했다.

KTX 조합원들은 현관에서 계단에서 이철사장을 기다려야 했다. 그러나 회의가 끝나고 이철사장은 여전히 나타나지 않았다. 조합원들이 이철사장을 면담하기 위하여 6층 회의실로 가보았지만 어디에도 이철사장은 없었다. 주변에 비서와 철도공사 관료들과. 홍보실 직원들만이 어디론가 전화를 하고 있었다.
한 여승무원은 이철사장을 부르며 어디에 있는지 나와서 대화 좀 하지 했지만 이철사장의 모습은 보이지 않았다.

잠시 후 경찰들이 들이닥쳐 여승무원들을 강제로 끌어내리기 시작하였다. 갑자기 침입한 경찰의 공격성에 여승무원은 난생처음 두려움 때문에 울부짖으며 고함을 지르고 드러누운 채로 저항하였지만 남성들로 이루어진 경찰들의 힘을 당할 수 없었다.
방폐에 허리가 찢기이고 군화발로 얼굴이 밟혔다. 경찰들은 실신하고 팔이 꺾여 골절을 당하고 뇌진탕에 쓰러진 조합원들까지 끄집어내기에 만 혈안이 되었다.

그러나 철도공사는 "큰 불상사 없이 승무원들을 퇴거 조치했다"고 밝혔다. 하지만 여승무원 12명이 병원에 호송되고 있는 것을 보았을 것이다. 도대체 그들이 말하는 불상사란 기준은 무엇인가!

지금 이철사장은 노동조합과의 대화를 전면 거부한 채 대량징계와 폭력만을 일삼고 있다.
3월 철도노동자에 자행된 융단폭격과 여승무원에 퍼부어진 폭력. 급하게 달려온 철도조합원들은 강경집압에 항의하고 경찰버스에 갇혀있는 조합원들을 내줄 것을 요구하면서 몸싸움을 벌이며 여승무원동지들과 함께했다.
한 여승무원동지는 “눈물을 보이지 말자. 저들에게 흘리는 눈물도 아깝다” 며 강한 분노를 표시했다. 용산 중대병원에 입원해 있는 조합원들은 ‘집에 연락을 했느냐’는 질문에 대부분 “집에서 걱정하여 열락을 하지 못했다”고 말했다. 또 한 동지는 "부모님은 그런 나쁜 ×× 들이 어디 있느냐" 면서 "열심히 싸우라는 위로의 전화를 받았다" 고 말했다. 공사측이 요청한 공권력 투입으로 부상당해 병원치료를 받은 조합원은 12명에 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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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03월28일 18:1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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